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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61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 2022-03-03 주병순 2,3540
216422 토리노 성의(Shroud of Turin)의 새로운 남자 조각상 |1| 2018-10-08 김정숙 2,3530
220080 [신앙묵상 37]함께하는 여행이 너무 짧다 |2| 2020-04-17 양남하 2,3532
25450 ★ 스캔들 주인공~♡ 닭살 커플~?』 2001-10-19 최미정 2,35268
25451     [RE:25450]하하하 2001-10-19 박태식 7918
25462     2001-10-19 윤명희 7735
25469        [RE:25462]음... 2001-10-19 박태식 6430
25479           [RE:25469] 2001-10-20 윤명희 5800
25548     [RE:25450]정말 재미있네요 2001-10-22 문형천 5983
210253 주님 봉헌 축일 (봉헌 생활의 날) 2월 2일 2016-02-01 이황희 2,3525
210471 경갑룡 주교님 입원 중태 80여일 ! 성삼일간 신도들 기도로 입과 혀만이라 ... 2016-03-25 박희찬 2,3502
224745 자유게시판 → 도배질게시판 |1| 2022-03-22 신윤식 2,3502
217591 성요셉 대축일 전 특별한 축복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전달해 주시는 성요셉 망 ... |3| 2019-03-12 김흥준 2,3490
224538 불임 |2| 2022-02-21 김수연 2,3495
209638 위례 신도시에 종교부지 매입공고가 새로 났습니다. 하남시쪽 부지는 천주교로 ... 2015-09-29 사공준 2,3482
218066 ★ 변하지 않는 것 |1| 2019-06-10 장병찬 2,3480
225285 167곳 성지사적지중 서울대교구 2박3일 27곳 성지순례기 2022-06-08 오완수 2,3480
226096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2,3480
224841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2,3470
129023 신성구 도마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! 문상일정(수정) |93| 2008-12-29 장정원 2,34623
208688 화정3동.화정4동.성당으로 바뀐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1| 2015-04-01 이부영 2,3465
224803 03.31.목."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."(요한 ... |2| 2022-03-31 강칠등 2,3461
211311 천주교 대구 대교구 성교육 집중연수 3일에 대한 대구 평화방송 라디오 방송 ... 2016-09-01 이광호 2,3450
225592 †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7-29 장병찬 2,3450
100154 (공지)정치/북한 관련글 전문게시판으로(게시판 이용원칙 변경) 2006-06-01 굿뉴스 2,3433
224880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4-12 장병찬 2,3430
23798 가수 김수희씨의 눈물에... 2001-08-24 생활음악연구소 2,34029
220956 태평양 전쟁과 미국의 전후 신탁통치 구상 2020-09-14 이바램 2,3400
122403 삭제합니다. 2008-07-26 이인호 2,33926
122415     Re:문제의 본당을 공개합니다. 2008-07-27 구본중 1,27612
22677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2-12-26 장병찬 2,3390
210409 낙태 후 고통과 슬픔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는 조각가 2016-03-09 이황희 2,3385
224987 부활 후 제주성지순례 3박4일 입니다 2022-04-28 오완수 2,3380
225924 ★★★★★† 예수님의 십자가 게임 - [천상의 책] 2-49 / 교회인가 |1| 2022-09-19 장병찬 2,3380
218053 뜨거운 한낮에 대형 커다란 무지개가 떴습니다 |2| 2019-06-09 김수연 2,3373
223482 09.15.수.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"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"(요한 ... 2021-09-15 강칠등 2,3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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