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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9 20 07 01 (수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중에도 과감하게 소리 없이 ... 2020-07-29 한영구 1,9090
2243 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 2001-05-08 김현근 1,9083
3890 내 안의 보물(이냐시오 기념일) 2002-07-31 상지종 1,90822
6348 나를 지켜보는 사람 2004-01-26 황미숙 1,90815
6464 기꺼이 욕을 먹자 2004-02-11 오상선 1,90817
9014 답변 안할 수 없네요 2005-01-12 이인옥 1,90825
9021     그러신가요? 2005-01-12 이순의 1,4934
9022        Re:그러신가요?/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5-01-12 조영숙 1,4768
9020     Re:답변 안할 수 없네요/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5-01-12 조영숙 1,35214
12725 ABC 초콜릿 |13| 2005-10-06 양승국 1,90817
25904 십자가의 길 ㅡ 강길웅 신부님 |1| 2007-03-07 최금숙 1,90810
114652 170912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 2017-09-12 김진현 1,9081
116924 12.19.♡♡♡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2-19 송문숙 1,9084
1186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8년 3월 4일). 2018-03-02 강점수 1,9081
121323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가톨릭 단어와 신앙대상 2018-06-21 김중애 1,9081
124529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| 2018-10-26 박윤식 1,9083
124932 2018년 11월 8일(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 ... 2018-11-08 김중애 1,9080
128148 ★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1| 2019-03-10 장병찬 1,9080
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19-04-02 김중애 1,9081
1288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1| 2019-04-05 김시연 1,9082
128887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신앙인! |1| 2019-04-09 강만연 1,9082
1315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월요일)『오천 명을 ... |2| 2019-08-04 김동식 1,9081
13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9) 2019-12-29 김중애 1,9087
138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9) 2020-05-09 김중애 1,9085
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. 2020-06-01 김중애 1,9080
140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 2020-09-14 김은경 1,9080
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3) 2020-11-03 김중애 1,9085
14381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9| 2021-01-17 조재형 1,90811
150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4) 2021-10-14 김중애 1,9087
154884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4| 2022-05-05 조재형 1,9086
58 안녕하세요.. 2000-01-06 이은정 1,9083
70     [RE:58] 2000-03-05 안기학 1,9020
222 소년 레지오에 관한 질문 2001-11-26 레오 1,9080
2076 20 04 0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라 다양하게 ... 2020-04-22 한영구 1,9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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