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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31 ★ 1월 2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1| 2020-01-25 장병찬 7990
219677 구충제 항암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었다 2020-02-23 신윤식 7990
221169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20-10-30 주병순 7991
22211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? / ... |1| 2021-03-02 장병찬 7990
222314 홍성남 신부의 건강한 신앙인 되기 3부 : 마음은 엉킨 실타래 |1| 2021-03-29 강칠등 7991
222410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1-04-13 주병순 7990
22253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1-05-08 주병순 7990
22360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1-10-03 주병순 7990
223867 전동 킥보드의 역설 2021-11-13 함만식 7992
22403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1-12-11 주병순 7990
226988 신동숙[59ksy] 김수연[rlatndus59] 이경숙[llkkss59] |1| 2023-01-21 신윤식 7992
227025 † 4-2 우리 영혼을 하느님께 높여야 합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1-24 장병찬 7990
227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23-02-21 주병순 7990
74585 사학법 개정에 대해 무엇이 진정한 가톨릭적인가? |139| 2004-11-13 이병열 79817
75942 목욕탕에서 있었던 일 - 꽁트 대본 |86| 2004-12-05 배봉균 79818
79661 사이비 이단설(신성자의 주장) |2| 2005-02-28 이용섭 7980
79671     Re:사이비 이단설-신성자씨의 주장- 맞는말입니다 |1| 2005-02-28 박영이 2429
112193 주호식 신부님 성경쓰기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|23| 2007-07-21 신성구 79816
122020 오늘밤 전 잠이 오질않습니다``` |34| 2008-07-09 박영호 79812
122035     Re:오늘밤 전... |10| 2008-07-09 안현신 2410
123889 "신부가 기생이냐!" 84년 여름의 추억 |7| 2008-09-01 곽일수 79812
127855 형제자매님들 ... ^^* |21| 2008-12-02 김영희 7984
130795 봄 처녀 |8| 2009-02-09 박혜옥 7987
130890 명동성당 측에서 "집회 일체 불허 선언"을 하게된 계기 입니다. |26| 2009-02-12 유재범 7987
148883 수단 톤즈에서 고 이태석 요한 신부님을 기억하며 봉헌된 미사 2010-01-24 윤희경 79811
148888     .의사의길접고주님의길가신신부님. 2010-01-24 조현숙 1974
154367 교우의 집 스티커 2010-05-14 윤영환 79813
154380     힐끗^^ 2010-05-14 김복희 2412
154400        서운함 2010-05-15 윤영환 1911
154412           내도 서운한^^ 2010-05-15 김복희 1721
154374     라이벌..위기의식... 2010-05-14 곽일수 2953
154401        별로... 2010-05-15 윤영환 1774
160276 안식년 3년차 전종훈신부님 ㅠㅠ 2010-08-20 송희철 79822
160299     Re:김추기경님이 계셨다면... 2010-08-20 전진환 2398
160341        Re:김추기경님이 계셨다면 님은 혼줄이 났을겁니다. 2010-08-20 장세곤 1703
160277     김수환 추기경님과 정진석 추기경님 2010-08-20 이정희 38415
160291        이 분은 굿뉴스를 담당하는 4대강 홍보요원이니 2010-08-20 서미순 24914
160279        Re:참 독특하시네~ 2010-08-20 김병곤 36221
160282           .. 2010-08-20 김용창 29817
16028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더 독특하십니다 2010-08-20 김병곤 24911
166724 상업화된 서강대, 신학자 없는 예수회 (담아온 글) 2010-11-23 장홍주 7985
166746     어쨌든 그래도... 2010-11-24 김영훈 2252
166736     Re:상업화된 서강대, 신학자 없는 예수회 (담아온 글) 2010-11-23 문병훈 2252
166741        설립목적? 그건 다 쓸모없는 이야기일 뿐입니다. 2010-11-23 홍세기 2124
166734     일어나 ! 2010-11-23 장훈 2561
166730     Re: 어하 둥둥 2010-11-23 장홍주 2593
166725     Re:대학 평가를 통해 드러난 실상 중의 하나 - 추가 2010-11-23 신성자 2973
207072 5만가지 생각 2014-08-23 강칠등 7985
214798 교황, “예수와 연결된 뿌리를 잘라내지 말라” |1| 2018-03-30 이부영 7981
21868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9-09-13 주병순 7980
21912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7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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