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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048 어느 아름다운 노(老) 모녀 이야기 2002-12-27 황미숙 82044
61783 등잔불 시절에 대한 그리움 2004-02-18 지요하 82017
74430 103위 성인전 22, 聖女 이 (바르바라 1801~1839) |14| 2004-11-10 신성구 82017
74440     아마 이 분들이 꿈꿨던 성당은... |11| 2004-11-10 김승현 13513
87399 의정부교구 봉일천성당 화재로 절반 소실 2005-09-03 임옥분 8201
104486 수불석권(手不釋卷), 괄목상대(刮目相對), 박람강기(博覽强記), 박물군자( ... |20| 2006-09-20 배봉균 8209
124047 인생도, 권력도 유한한 것이거늘…/'인생 9월'에 맞는 가을의 우수 속에서 |1| 2008-09-05 지요하 8205
124111 부부피정에 초대합니다 2008-09-06 이경희 8201
129080 문상다녀왔습니다.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!!! |31| 2008-12-30 장정원 82022
133566 "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." |26| 2009-04-26 송동헌 82011
133589     Re:"잘 하셨습니다." |1| 2009-04-27 김지은 2059
140094 그렇게 울었나 보다 |6| 2009-09-16 김동식 82018
155182 화제가 되고있는 영상 2010-05-26 김민우 82018
174919 빗물 머금은 꽃아그배나무 꽃 |2| 2011-04-30 배봉균 82010
17773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15 - 시원한 분수 사진 모음 |4| 2011-07-21 배봉균 8200
184556 (▶◀)서울대교구 이영춘(세례자요한, 52세, 89년 서품) 신부님 선종 |5| 2012-02-03 안현신 8200
204275 강풍속에서도 의연히, 기도를 멈추지 않으시는 교황님! |1| 2014-02-23 김정숙 8202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204
209558 노인의 날 이야기 2 2015-09-12 이돈희 8200
2100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5-12-17 주병순 8202
21143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-09-28 손재수 8202
21691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8> (15,33-41) 2018-12-01 주수욱 8204
21930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9-12-31 주병순 8200
21930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1-01 손재수 8202
219608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5) |1| 2020-02-18 장병찬 8200
221187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0-11-02 주병순 8200
221830 말씀사진 ( 마르 1,17 ) 2021-01-24 황인선 8201
221897 02.02.화.주님 봉헌 축일.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.(루카 2, 2 ... 2021-02-02 강칠등 8200
223756 10.27.수.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"(루카 13, 24 ... |1| 2021-10-27 강칠등 8201
231954 서울대교구는 답변을 해주세요! 가재울사무장 교체 촉구 928명 서명 내용 ... |4| 2024-07-19 김광숙 8207
231956     내용증명 발송지가 신당동인걸보니, 타본당 신자들도 연계가 되어있는듯하네요 2024-07-19 임현진 1710
231955     서울대교구는, 928명 서명인원의 인적사항 확인부터 진행해주십시오! 2024-07-19 임현진 1400
231958        Re:서울대교구는, 928명 서명인원의 인적사항 확인부터 진행해주십시오! |2| 2024-07-19 김재환 1260
15989 한통 소굴!!-일방적으로 글을 삭제!! 2000-12-22 곽일수 81918
25481 나탈리아를 위한 꽃값 모금 방안 연구 2001-10-20 박요한 81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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