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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054	신부님! 이 애미는 걱정 하지 마이소 \|4\|	2015-02-27	류태선	2,460	6
84053	* 돼지야, 미안해! * (샬롯의 거미줄)	2015-02-27	이현철	955	0
84052	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\|5\|	2015-02-27	강헌모	982	2
84051	▷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\|5\|	2015-02-27	원두식	2,530	2
84050	♣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\|2\|	2015-02-27	김현	1,058	0
84047	[영상 시]- 봄비에 젖은 그리움 - 시. - \|2\|	2015-02-26	김동식	729	1
84045	예수님을 대접한 리노할매~♬ \|5\|	2015-02-26	이명남	997	3
84044	천국으로 떠난 아롱이 \|4\|	2015-02-26	박여향	2,468	3
84043	평생 최고의 선생님 \|2\|	2015-02-26	강헌모	2,493	15
84042	▷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\|8\|	2015-02-26	원두식	2,519	15
84041	♣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\|3\|	2015-02-26	김현	2,555	1
84040	겨울 밤 \|2\|	2015-02-26	유재천	815	2
84039	욕심 줄이는 것이 구원일텐데......... \|7\|	2015-02-25	강길중	2,539	2
84038	♣ 좋은 글 그리고 인생 경력사항. ♣ \|4\|	2015-02-25	박춘식	2,476	2
84037	춘복씨가 샘나는 리노할매 ~♬ \|2\|	2015-02-25	이명남	1,010	2
84036	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/ 이채시인 \|1\|	2015-02-25	이근욱	794	2
84035	♣ 어느 부모님이 아들 딸에게 보낸 편지 \|4\|	2015-02-25	김현	2,595	1
84033	평생을 매맞으며 살아오셨다는 자매님 \|3\|	2015-02-25	류태선	2,499	4
84032	독일 꽃의 섬..낙원같은 마이나우섬	2015-02-25	강헌모	2,505	0
84031	▷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? \|3\|	2015-02-25	원두식	2,547	6
84030	♣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\|1\|	2015-02-25	김현	2,513	1
84029	♠ 따뜻한 편지-『위대한 사랑』 \|3\|	2015-02-24	김동식	2,555	6
84028	♡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♡ \|2\|	2015-02-24	김동식	2,469	3
84027	리노의 예수님! 안녕하세요~♬ \|2\|	2015-02-24	이명남	976	4
84026	중년에 부는 바람 / 이채시인	2015-02-24	이근욱	892	0
84025	♣ 나의 묵주이야기112. 성모상에 밥 먹여주는 두 돌 아기 / 미국 아이 ... \|1\|	2015-02-24	김현	2,469	3
84024	고백(告白) \|3\|	2015-02-24	신영학	2,486	1
84023	인생 향기 \|3\|	2015-02-24	강헌모	2,583	2
84022	▷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\|4\|	2015-02-24	원두식	2,577	9
84021	♣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\|1\|	2015-02-24	김현	2,69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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