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0 혼인 성사 2001-01-08 유대영 1,9172
5919 복음산책 (투르의 성 마르티노) 2003-11-11 박상대 1,91713
103443 평안하냐? |1| 2016-03-28 최원석 1,9170
1192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4) ‘18.3.25. 일 ... |1| 2018-03-25 김명준 1,9173
121198 아예 맹세하지 마라 |1| 2018-06-16 최원석 1,9171
125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래서, 뭐가 되고 싶으십니까?” |3| 2018-12-08 김현아 1,9177
138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6) 2020-05-16 김중애 1,9174
138799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 2020-06-09 김중애 1,9171
138996 6.20.티 없으신 성모성심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2020-06-20 송문숙 1,9172
140599 “손을 뻗어라.” (루카 6,6-11) 2020-09-07 김종업 1,9170
141248 주님의 기도 -참된 삶의 안내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10-07 김명준 1,9176
144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받으면 만남의 광장이 된다 |4| 2021-02-20 김현아 1,9175
146749 기도의 제단에 오를 것 |1| 2021-05-12 김중애 1,9171
150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4) 2021-10-14 김중애 1,9177
2613 왜 꾸준히 기도하지 못할까? 2001-07-29 오상선 1,91616
3276 새 입회자들을 맞이하며... 2002-02-18 오상선 1,91615
5920 교회일을 회사일처럼... 2003-11-11 마남현 1,91614
6908 가장 소중한 약속 2004-04-23 배순영 1,91610
28164 ◆ 무늬만 남자인 신부 ? . . . . . . . [배달하 신부님] |11| 2007-06-15 김혜경 1,91614
103525 "믿음은 텅 빈 마음을 싣는 수레"(4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01 신현민 1,9162
116731 12/10♣.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7-12-10 신미숙 1,9164
119218 3.24.♡♡♡하나로 모으기 위한 일에 동참해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4 송문숙 1,9163
121165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종교선택 2018-06-15 김중애 1,9161
1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0) |1| 2018-06-20 김중애 1,9167
121325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1| 2018-06-21 김중애 1,9161
124912 ★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|1| 2018-11-08 장병찬 1,9160
127929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서 만난 여인이 오래 기억되는 까닭 - 윤경재 |1| 2019-02-28 윤경재 1,9160
128068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2019-03-06 김중애 1,9162
138370 5.20.“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 ... |1| 2020-05-20 송문숙 1,9163
139611 마음으로 지은집 2020-07-20 김중애 1,9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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