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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6520	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이별하고 \|1\|	2019-11-28	김현	822	1
97148	능 력 \|1\|	2020-04-21	유재천	822	3
99482	어머니의 무덤 (어느 미군 병사의 은혜)	2021-04-02	김현	822	0
100691	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\|1\|	2022-03-07	장병찬	822	0
6166	좋은글 한편 - 더 큰 하나가 되기 이해...	2002-04-25	안창환	821	11
34777	수난감실 - 성체조배 \|3\|	2008-03-21	김지은	821	6
47911	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\|1\|	2009-12-21	조용안	821	3
66001	그리스도論/성사 신학 62 회	2011-10-24	김근식	821	1
82545	사랑의 쿠폰... \|1\|	2014-07-31	윤기열	821	3
82767	☆사람들은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4-09-07	이미경	821	4
83018	누군가 그리울때	2014-10-18	김현	821	0
83124	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\|2\|	2014-10-31	원근식	821	6
83280	삶은 영원한 물음표 \|3\|	2014-11-22	김현	821	0
84073	☆평생을 가도 첫 인상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5-02-28	이미경	821	4
84441	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용서해주었소 \|2\|	2015-04-04	노병규	821	1
85474	☆베풂의 삶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5-08-09	이미경	821	3
85554	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\|4\|	2015-08-19	김현	821	2
86617	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\|3\|	2015-12-28	김현	821	1
86781	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\|1\|	2016-01-19	이근욱	821	2
89018	마음이 힘들어질때	2016-12-07	류태선	821	2
89767	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	2017-04-12	유재천	821	1
91241	하느님을 차지한 이는	2017-12-14	김철빈	821	0
91737	이영호 신부님........성령칠은	2018-02-25	이경숙	821	1
91766	2018년 사순 제2주일(0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	2018-02-28	강헌모	821	0
92220	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제일 좋습니다	2018-04-11	유재천	821	2
92438	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	2018-04-30	이바램	821	0
92465	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\|1\|	2018-05-02	강헌모	821	0
92554	사람은 신이 될 수 있을까 ?	2018-05-14	유재천	821	1
92791	[단독]우병우·임종헌, 청와대서 ‘사법농단’ 비밀회동	2018-06-11	이바램	821	0
93290	너무 화가나서 몇자 적습니다 \|2\|	2018-08-11	김재평	82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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