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678 비워내는마음, 낮추는마음 |7| 2015-01-14 김영식 2,9236
83677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2| 2015-01-14 이근욱 7452
83676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! |2| 2015-01-14 김현 2,7105
83675 신부님 되려면? 꼭 이렇게 해야되냐고,ㅋㅋ |8| 2015-01-14 류태선 2,5156
83674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|2| 2015-01-14 강헌모 2,5256
83673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|5| 2015-01-14 김현 2,5382
83672 * 아마추어무선에 대한 고찰 / 한성호신부 * |2| 2015-01-13 이현철 8482
83671 묵주기도 18단 |3| 2015-01-13 김근식 2,5011
83670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5-01-13 이근욱 7322
83669 힘들고 지칠때 이 글과 영상을 보세요 / 감동의 무대, 껌팔이 소년스타 |2| 2015-01-13 김현 2,4296
83668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|2| 2015-01-13 강헌모 2,5395
83667 사람이 사람에게 |1| 2015-01-13 신영학 2,5404
83666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|2| 2015-01-13 김현 2,5343
83665 ▷ 이것 하나만으로도 / 가족이란... |3| 2015-01-13 원두식 2,5457
83664 당신의 선택은? |3| 2015-01-12 허정이 2,4735
83663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5-01-12 이근욱 7262
83662 우리 곁에 계신 예수님을 돌보는 /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|3| 2015-01-12 김현 2,6257
83661 가까이 있는 행복에 감사하자 |2| 2015-01-12 강헌모 1,1156
83660 커피 한잔의 행복 / 하이네 |2| 2015-01-12 김현 2,5482
83659 ▷ 청소부 할머니의 세 가지 금 2015-01-12 원두식 2,52510
83658 전교사들은 왜 시위를 했나? 1 |1| 2015-01-12 이관희 9021
83657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,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, 2편 /이채시인 2015-01-11 이근욱 8270
83656 동백꽃 정원 (CAMELLIA HILL) |2| 2015-01-11 유재천 2,6372
83655 눈 내리는 겨울 밤 |1| 2015-01-11 유해주 2,5302
83654 ☆말 한마디가 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1-11 이미경 2,5103
83653 ☆감동의 선물로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1-11 이미경 8385
83652 성모동상촛불키다머리카락태울뻔했네요 2015-01-11 권희숙 9070
83651 가정을 살리는 네가지 생명의 씨 2015-01-11 김현 2,5654
83650 살면서 잊으면 안될 10가지 2015-01-11 강헌모 2,5014
83649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15-01-11 강헌모 7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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