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9317 |
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
|
2015-07-28 |
이부영 |
1,408 | 1 |
| 209314 |
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
|
2015-07-27 |
주병순 |
979 | 2 |
| 209313 |
신앙은 신앙, 삶은 삶(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)
|
2015-07-27 |
이부영 |
1,093 | 0 |
| 209312 |
남한산성을 보면서.....[2015-07-26]
|4|
|
2015-07-26 |
박관우 |
909 | 0 |
| 209311 |
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
|4|
|
2015-07-26 |
김희경 |
1,246 | 10 |
| 209310 |
낯가림
|
2015-07-26 |
조용훈 |
1,052 | 1 |
| 209309 |
인천 자유공원의 한낮
|
2015-07-26 |
유재천 |
1,328 | 2 |
| 209308 |
말씀사진 ( 에페 4,3 )
|
2015-07-26 |
황인선 |
789 | 1 |
| 209307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|
2015-07-26 |
주병순 |
757 | 3 |
| 209306 |
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
|
2015-07-26 |
이부영 |
855 | 1 |
| 209305 |
제4회 국악성가 캠프
|
2015-07-25 |
이기승 |
831 | 0 |
| 209304 |
봉헌생활의 해 - 젊은이 피정
|
2015-07-25 |
김민경 |
948 | 0 |
| 209302 |
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
|
2015-07-25 |
이부영 |
1,007 | 0 |
| 209301 |
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|
2015-07-25 |
주병순 |
846 | 2 |
| 209300 |
편강한의원에서 광고 삭제하고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광고 제작하겠다고 합니다.
|
2015-07-24 |
이광호 |
1,123 | 2 |
| 209299 |
† 찬미 예수님! 박종철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
|
2015-07-24 |
김종업 |
1,036 | 0 |
| 209297 |
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|
2015-07-24 |
주병순 |
1,016 | 2 |
| 209296 |
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
|
2015-07-24 |
이부영 |
966 | 1 |
| 209295 |
편강한의원의 자극적 광고에 대한 사회적 의견을 모아 주세요
|
2015-07-24 |
이광호 |
7,341 | 7 |
| 209292 |
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|
2015-07-23 |
주병순 |
972 | 3 |
| 209291 |
성관계!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걸까요?
|
2015-07-23 |
이광호 |
1,265 | 3 |
| 209290 |
8월 15일, 聖母昇天 大祝日, 大韓民國 建國 전후에 로마 교황청의 역활 ...
|
2015-07-23 |
박희찬 |
1,140 | 2 |
| 209289 |
모든 이를 위한 선택(폐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)
|
2015-07-23 |
이부영 |
1,167 | 0 |
| 209287 |
파리피정
|1|
|
2015-07-22 |
김기환 |
1,048 | 2 |
| 209286 |
그곳에 가고 싶어라
|
2015-07-22 |
강칠등 |
947 | 0 |
| 209285 |
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
|
2015-07-22 |
유재천 |
1,228 | 1 |
| 209284 |
홀인원
|
2015-07-22 |
김정자 |
980 | 1 |
| 209283 |
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|
2015-07-22 |
주병순 |
999 | 3 |
| 209282 |
손희송(베네딕토)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!
|
2015-07-22 |
박관우 |
1,451 | 0 |
| 209281 |
가난한 이에게 참다운 관심이 필요하다
|
2015-07-22 |
이부영 |
970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