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63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1| 2019-02-22 조재형 1,90113
1314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화요일)『가라지의 ... |2| 2019-07-29 김동식 1,9012
1406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『참행복 ... |2| 2020-09-08 김동식 1,9011
144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0) 2021-02-20 김중애 1,9013
15299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하는 이의 나이가 말의 품격을 좌우한 ... |2| 2022-02-10 김 글로리아 1,9016
1564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또 다른 심판의 기준: 비유가 이해되는 ... 2022-07-20 김글로리아7 1,9011
1814 [독서]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 2000-12-19 상지종 1,9004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2001-04-21 김건중 1,90010
2471 나는 거짓 예언자? (6/27) 2001-06-26 노우진 1,90021
2836 감사합니다...(10/4) 2001-10-03 노우진 1,9008
2839     [RE:2836]감사드리며... 2001-10-04 오상선 1,4992
3564 어미개의 사랑 2002-04-16 문종운 1,9007
12725 ABC 초콜릿 |13| 2005-10-06 양승국 1,90017
10950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럼에도 불구하고) |1| 2017-01-19 김중애 1,9004
117110 12.27.강론. “보고 믿었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7-12-27 송문숙 1,9001
118361 ♣ 2.17 토/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16 이영숙 1,9005
119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5) 2018-03-25 김중애 1,9006
11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 |1| 2018-04-14 김중애 1,9004
119975 2018년 4월 24일(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) 2018-04-24 김중애 1,9000
120332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(5/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08 신현민 1,9001
1206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목요일)『 마실 ... |2| 2018-05-23 김동식 1,9001
12141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9| 2018-06-25 조재형 1,90011
121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1) 2018-07-11 김중애 1,9003
122007 7.16.칼을 주러 왔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7-16 송문숙 1,9001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9007
1221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4) ’18.7.23. 월. 2018-07-23 김명준 1,9001
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예레31,1-7) 2018-08-08 김종업 1,9000
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6) 2018-10-16 김중애 1,9003
124683 10.31.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10-31 송문숙 1,9000
124812 11.5. ,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05 송문숙 1,9002
125278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.. 2018-11-19 김중애 1,9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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