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4 하느님께로 돌아선다는 말은(36) 2001-05-12 김건중 1,9026
2836 감사합니다...(10/4) 2001-10-03 노우진 1,9028
2839     [RE:2836]감사드리며... 2001-10-04 오상선 1,5022
3712 기도와 응답..? 2002-05-24 이정숙 1,9028
7063 나는 못난이! 2004-05-14 황미숙 1,90210
88355 외로운 사람들 2014-04-06 강칠등 1,9020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김 ... 2014-07-28 박명옥 1,9021
92758 ♣ 11.20 목/ 나를 보며 우시는 예수님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2| 2014-11-20 이영숙 1,9026
114385 ♣ 9.2 토/ 하느님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7-09-01 이영숙 1,9026
117110 12.27.강론. “보고 믿었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7-12-27 송문숙 1,9021
119491 2018년 4월 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) 2018-04-04 김중애 1,9020
122063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1 인체) 2018-07-18 김중애 1,9021
1221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4) ’18.7.23. 월. 2018-07-23 김명준 1,9021
12489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2 성서에 나타난 증오심) 2018-11-07 김중애 1,9021
125223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. 2018-11-17 김중애 1,9023
1255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1| 2018-11-28 김시연 1,9021
129535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9-05-07 김중애 1,9021
129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0) 2019-05-10 김중애 1,9027
129706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.37 2019-05-15 김중애 1,9020
135309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2020-01-14 김중애 1,9021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2020-04-05 김중애 1,9027
1387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7 김명준 1,9022
140333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(마태 23,23-26)? 2020-08-25 김종업 1,9020
140680 9.11. 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20-09-11 송문숙 1,9023
141017 ■ 성막 제조 기술자와 안식일[2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1 ... |1| 2020-09-25 박윤식 1,9023
141460 10.16. 두려워하지 말라. 너희는 그 참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? - ... 2020-10-16 송문숙 1,9021
145420 3.21.“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 ... 2021-03-20 송문숙 1,9022
146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,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... |1| 2021-05-09 박양석 1,9026
15157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1-12-13 조재형 1,90210
1531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-02-14 김명준 1,9022
1703 18. 내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|5| 2013-10-30 안성철 1,9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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