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20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이별하고 |1| 2019-11-28 김현 8261
96861 인간 120세 시대에 |1| 2020-02-07 이돈희 8261
96894 이 겨울의 끝을 잡고... |1| 2020-02-12 김현 8262
97162 ^^ 2020-04-24 이경숙 8260
98332 아름다운 사람아....... |2| 2020-11-14 이경숙 8262
99183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|2| 2021-03-01 김현 8261
99240 세상을 살면서 |3| 2021-03-07 이문섭 8261
10089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5-03 장병찬 8260
101112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7-13 장병찬 8260
3352 파란 도깨비의 우정 2001-04-24 조진수 82531
82545 사랑의 쿠폰... |1| 2014-07-31 윤기열 8253
82767 ☆사람들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07 이미경 8254
84107 - 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서 - |2| 2015-03-04 김동식 8253
84441 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용서해주었소 |2| 2015-04-04 노병규 8251
84606 ☆아버지란 이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4-19 이미경 8253
8535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2| 2015-07-26 강헌모 8256
85474 ☆베풂의 삶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8-09 이미경 8253
85850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엄마의 걸음마〉 |4| 2015-09-24 김동식 8256
86165 가을 체육대회, ③ 신자들의 모습 2015-10-30 유재천 8253
86617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|3| 2015-12-28 김현 8251
86781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1| 2016-01-19 이근욱 8252
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-04-12 유재천 8251
91766 2018년 사순 제2주일(0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 2018-02-28 강헌모 8250
92438 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 2018-04-30 이바램 8250
92791 [단독]우병우·임종헌, 청와대서 ‘사법농단’ 비밀회동 2018-06-11 이바램 8250
92907 행복(幸福) 십계명(十誡命) |2| 2018-06-26 김현 8251
93594 나한테 거는 주문 (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) 2018-09-28 김현 8252
93797 예수님의 모습 : 제 16 모습 |1| 2018-10-24 유웅열 8250
94200 [영혼을 맑게] '결혼할 때 버려야 할 것' 2018-12-14 이부영 8250
97072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1 장병찬 8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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