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318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|1| 2022-04-09 최원석 1,9143
155736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17 최원석 1,9148
2658 죽어가면서도 2001-08-09 양승국 1,91314
2704 할 말은 한다! 2001-08-29 임종범 1,9134
6809 우리들이 연기를 하고 가면을 쓸 때! 2004-04-08 황미숙 1,9138
12806 깨달음 |4| 2005-10-10 양승국 1,91316
106454 9.3.토. ♡♡♡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9-03 송문숙 1,9135
11388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7-08-14 최용호 1,9131
114652 170912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 2017-09-12 김진현 1,9131
115609 ♣ 10.22 주일/ 모든 피조물을 향한 복음 선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0-21 이영숙 1,9134
119510 4.5.강론."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.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 ... 2018-04-05 송문숙 1,9131
120632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2018-05-22 최원석 1,9131
121036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10주일 나해 |4| 2018-06-10 박윤식 1,9133
121323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가톨릭 단어와 신앙대상 2018-06-21 김중애 1,9131
123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3) 2018-10-03 김중애 1,9136
1245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1| 2018-10-26 김시연 1,9131
124804 ★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11-05 장병찬 1,9131
128140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2019-03-09 김중애 1,9132
131210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07-19 김명준 1,9135
133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2) 2019-10-22 김중애 1,91311
138578 [교황님 미사 강론]미사에서 교황, 예수님 안에서 서로 머무름(5.13.부 ... 2020-05-29 정진영 1,9130
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. 2020-06-01 김중애 1,9130
138872 <주님! 저희 입술이 당신의 입이 되게 하소서.>(마태 5,33-37) 2020-06-13 김종업 1,9130
140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4) 2020-08-14 김중애 1,9135
140686 네 안의 보물 2020-09-11 김중애 1,9131
141141 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-기도와 회개, 경청과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10-02 김명준 1,9134
144476 설날 |9| 2021-02-11 조재형 1,91310
2290 세상 속으로(부활5주 토) 2001-05-19 상지종 1,9127
2368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! 2001-06-07 오상선 1,9129
3701 소중한 인연(5/22) 2002-05-21 노우진 1,91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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