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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725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5-04-07 주병순 6202
208724 지휘자 선생님을 모십니다. 2015-04-06 정명자 7790
208723 수호천사 (Guardian Angels) 2015-04-06 이황희 1,6294
208722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! |3| 2015-04-06 김종업 1,4236
20871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5-04-06 주병순 6563
208718 부활 밤 미사 참례 |1| 2015-04-06 유재천 8716
208717 성경을 빼앗아 간 교회 |1| 2015-04-06 이부영 9922
20871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5-04-05 주병순 6033
208715 성직자 중심의 교회(착한 신부, 봉사하는 신부가 있다) |1| 2015-04-05 이부영 1,2470
208714 (시) 주님 그 밤에 오시다. 2015-04-05 신성수 8702
208713 주님 부활하셨도다! 2015-04-05 양명석 6892
208712 말씀사진 ( 콜로 3,1 ) |2| 2015-04-05 황인선 5712
208711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.. 2015-04-04 변성재 6811
208710 매년 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 (나에게 정신장애가 생긴 이유) 2015-04-04 변성재 1,1310
208709 영화 '방관자' -세월호 참사에 대한.. 2015-04-04 변성재 6231
208708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15-04-04 주병순 6963
208707 서울에는 신사동만 세개입니다. |2| 2015-04-04 이성훈 1,0798
208706 ◈ 방하착(放下着) |1| 2015-04-03 김종업 7333
208705 케익속의지혜 2015-04-03 김기환 7320
20870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 2015-04-03 주병순 6562
208703 본당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2015-04-03 이부영 9803
208702 제205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첫 토요일 저녁 6시에 월례 ... 2015-04-03 박희찬 7790
208701 섭지코지 (성산동) 2015-04-03 유재천 8060
208700 * 자신을 위한 기도 / 토마스 모어 * 2015-04-02 이윤희 9941
208699 제주 성이시돌젊음의집 여름성경학교/ 캠프 대관 안내 2015-04-02 임동철 1,1770
208698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지적한 15가지 병 (교황청의 병) |1| 2015-04-02 구자륭 1,4273
208696 ‘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’(새 성당 봉헌식) |2| 2015-04-02 이부영 8233
208695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5-04-02 주병순 6262
208693 나도 덩달아 흥얼거린다. |2| 2015-04-01 양명석 8794
208692 성교육은 피임이 아니라 책임-성모기사 2015년 3월-4월호에 실린 글입니 ... 2015-04-01 이광호 7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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