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64 복음산책 (마리아 막달레나) 2003-07-22 박상대 1,91219
6639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2004-03-11 양승국 1,91221
6784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 만큼 2004-04-02 양승국 1,91221
6976 사랑의 필요성 2004-05-02 박용귀 1,91213
12806 깨달음 |4| 2005-10-10 양승국 1,91216
78080 <거룩한내맡김영성> 신앙의 출발점-이해욱신부 |2| 2013-01-08 김혜옥 1,91210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김 ... 2014-07-28 박명옥 1,9121
110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4) |1| 2017-02-24 김중애 1,9125
116260 11.18♡♡♡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1-18 송문숙 1,9124
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.. 2018-08-15 김중애 1,9121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2018-08-27 김중애 1,9128
124189 2018년 10월 12일(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... 2018-10-12 김중애 1,9120
12431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: 위선자 율법주의자들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17 강헌모 1,9120
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(마르10,46ㄴ-52) |1| 2018-10-28 김종업 1,9121
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. 2020-06-01 김중애 1,9120
138684 신비가의 삶 -하늘 나라는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6-03 김명준 1,9128
13961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20-07-20 김중애 1,9122
1411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토요일)『교회는 ... |2| 2020-10-02 김동식 1,9120
142651 대림 제2 주일 |8| 2020-12-05 조재형 1,91212
145957 4.9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4-08 송문숙 1,9123
2111 하느님의 계획이 드러난 오늘(3/26) 2001-03-26 노우진 1,91113
3467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2002-03-30 최원석 1,9114
4181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09 이은숙 1,9119
10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5) 2017-02-05 김중애 1,9114
111152 ♣ 4.1 토/ 내 아집과 편견과 사고의 틀을 벗어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3-31 이영숙 1,9116
111237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. |2| 2017-04-04 최원석 1,9111
1136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1) '17.8.4. 금. |1| 2017-08-04 김명준 1,9112
114514 9.6."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기셨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7-09-06 송문숙 1,9111
116779 12/12♣.길을 찾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7-12-12 신미숙 1,9116
117478 †영성체/구자윤신부님 2018-01-10 김중애 1,9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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