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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30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8090
227515 나를 해방시켜주옵소서/마더 테레사 |1| 2023-03-19 양남하 8091
227554 03.24.금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"( ... 2023-03-24 강칠등 8091
227840 ■† 11권-84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축성 능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8090
22583 정의 구현 사제단의 역할은 ? 2001-07-18 조성익 80846
26183 김수환 추기경님, 고맙습니다! 2001-11-08 지요하 80838
34205 취중사건이라고 용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.. 2002-05-29 구본중 80833
38281 #### 신부님 약속해 주세요 ### 2002-09-07 이정원 8085
95419 이베리아반도 성지순례...3편 파티마(2) |3| 2006-02-17 박영호 8083
109902 '굿자만사' 2007년 4월 모임 상보(詳報) |24| 2007-04-16 지요하 80821
115948 "그대, 차라리 떠나라." |4| 2008-01-01 송동헌 8084
115955     이런 답변을 기억하십니까? 2008-01-01 송동헌 1602
115956        역시 존경하올 송회장입니다. |8| 2008-01-01 조정제 28611
115954     존경하는 송동헌 회장..... 2008-01-01 조정제 1767
115953     왜곡을 일쌈는 그대, 차라리 떠나라. |5| 2008-01-01 유재범 28410
115958        참 훌륭한 제목입니다. 2008-01-01 송동헌 1613
115973           아신다면 정말 다행입니다. 2008-01-01 유재범 1117
136656 신부님들이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폭행당하고 있습니다. 돌아가시는 분 나와야 ... |7| 2009-06-22 이인 80831
136662     Re:동네북된지 오래됐습니다 답답하고 미치겠군요 |2| 2009-06-22 김성만 37010
144055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? 2009-12-03 양명석 80818
144078     Re: 최종하 형제님의 의도적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. 2009-12-03 소순태 2823
144110        ↓ ↓ ↓ : 삭제하고 위로 다시 올리면 누가 동정표 줍니까? 2009-12-04 소순태 1483
144093        ↓ ↓ ↓ : 동정표 얻으려고 노력 중입니까? 2009-12-04 소순태 1753
144101           ↓ ↓ ↓ : 여기까지 온 사람은 형제님이지, 제가 아닙니다... 이것을 ... 2009-12-04 소순태 1455
162469 사제인사발령 이제내려주시면 않됄까요? 2010-09-17 장정남 8080
174519 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2011-04-18 김연자 8084
174544 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2011-04-19 지요하 3803
174531 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2011-04-19 은표순 2805
174521 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8 신성자 3544
174523    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8 안현신 2703
174525       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8 신성자 3124
17453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9 은표순 3065
195032 신자들 앞에서 큰절하신 신부님이 계셨습니다... |7| 2013-01-02 류태선 8080
195063     김우종 예로니모 보좌 신부님이십니다... |2| 2013-01-03 류태선 4730
198706 서울 대교구장이신 염 대주교님께 올립니다. 2013-06-15 류태선 8080
198738     주교님! 상세하게 가톨릭 뉴스 지금여기로 올렸습니다 |3| 2013-06-16 류태선 5120
203642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|2| 2014-01-26 김영훈 80810
203669 2014 마리아학교 수강생 모집합니다8 2014-01-27 이다정 8080
204892 진짜 특종.. 또 찍었습니다 !! |4| 2014-03-27 배봉균 80812
205254 장애인의 날 담화문 -유경촌주교님 |1| 2014-04-20 최경혜 8081
20896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15-05-31 주병순 8082
208981 어르신 기도모임 (부산) 2015-06-02 김혜숙 8080
209383 말씀사진 ( 에페 5,1 ) |2| 2015-08-09 황인선 8083
209539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5-09-09 주병순 8083
209743 무엇을 얻고 무엇을 채우려 해야하나? 2015-10-21 문병훈 8084
210987 험한 세상 2016-07-12 유재천 8080
211329 마카 어딜 갔나 |1| 2016-09-05 김동식 8080
215778 기무사의 잘못 끼워진 첫 단추, 그 실체가 놀랍다 |2| 2018-07-19 이바램 8080
219476 서울오라토리오 제2기 시민합창단 모집 2020-02-03 신소현 8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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