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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398 오늘의 묵상 (05.24.토) 한상우 신부님 |1| 2025-05-24 강칠등 411
182397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5-23 장병찬 440
18239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5-23 장병찬 330
182395 ★★★123.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/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5-23 장병찬 270
182394 제가 틀리고 여러분이 옳으시기를 바랍니다. 2025-05-23 이경숙 391
182393 ■ 지금 고통일지라도 예수님께서도 겪으신 것이기에 / 부활 제5주간 토요일 ... 2025-05-23 박윤식 622
18239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5-05-23 주병순 460
1823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기쁨 2025-05-23 김백봉7 1093
182390 5월 23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23 강칠등 933
182389 오늘의 묵상 (05.23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23 강칠등 733
182388 [부활 제5주간 금요일] 2025-05-23 박영희 904
1823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서로 사랑하여라 “사랑밖엔 길이 없다” |2| 2025-05-23 선우경 1186
182386 친구로 맞아 주신 후 친구로 살아가게 하신다. |1| 2025-05-23 김종업로마노 642
182385 5월 2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|1| 2025-05-23 최원석 485
18238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 2025-05-23 최원석 623
1823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2-17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) 2025-05-23 한택규엘리사 3940
18238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3| 2025-05-23 조재형 1218
18238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5-22 최원석 375
182380 송영진 신부님_<서로 사랑하라고, 예수님께서 간곡하게 호소하십니다.> 2025-05-22 최원석 472
182379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” ... 2025-05-22 최원석 783
182378 양승국 신부님_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, 이거 보통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... 2025-05-22 최원석 706
182377 성모의 밤.. 2025-05-22 최원석 592
182376 ╋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5-05-22 장병찬 370
182375 ╋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5-22 장병찬 330
182374 ★★★122.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/ (아들 ... |1| 2025-05-22 장병찬 380
182372 [슬로우 묵상]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그냥 있어줘서 고맙다 |1| 2025-05-22 서하 684
182371 ■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가 되고 있을까?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(요한 ... |1| 2025-05-22 박윤식 602
182370 사랑과 기쁨_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5-22 최원석 701
18236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5-05-22 주병순 440
1823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가 착해지거나 악해지게 만드는 것 ... 2025-05-22 김백봉7 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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