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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318	▷ “내려놓음”이라는 말을 아시나요? \|2\|	2015-03-26	원두식	2,576	3
84542	여보! 사랑해! \|5\|	2015-04-13	노병규	2,576	12
84825	♣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\|2\|	2015-05-19	김현	2,576	2
84874	♠ 따뜻한 편지-『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』 \|5\|	2015-05-28	김동식	2,576	9
84972	◐ 3초만 기다려보자 .... ◑ \|4\|	2015-06-14	박춘식	2,576	8
85085	▷ 인생의 네 가지 주춧돌 \|1\|	2015-06-28	원두식	2,576	6
85300	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죽은 남편 품에 안겨 다음날 숨진 아내〉 \|3\|	2015-07-21	김동식	2,576	5
86154	[감동실화]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\|3\|	2015-10-29	김현	2,576	2
86579	신부님의 자동차 \|1\|	2015-12-22	김현	2,576	13
86732	부끄러운 손 \|1\|	2016-01-12	김정숙	2,576	5
87056	♡ '늙은 아버지아 아들' ♡ \|2\|	2016-02-24	김현	2,576	2
87378	나 누구를 두려워하랴? \|1\|	2016-04-08	유웅열	2,576	1
87635	하느님의 계획	2016-05-14	유웅열	2,576	0
87839	젊은 부부이야기 \|1\|	2016-06-11	김현	2,576	1
87848	꽃씨와 꽃모종 아나바다 코너를 만들었어요. \|3\|	2016-06-12	이정임	2,576	3
87949	소름끼치게 슬픈 이야기-2 \|1\|	2016-06-23	김현	2,576	1
90364	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\|1\|	2017-07-28	김현	2,576	0
90956	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일 뿐입니다. \|1\|	2017-10-27	유웅열	2,576	1
91370	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\|1\|	2018-01-04	김현	2,576	2
6683	♥ 기적 이야기(2) - 최충열 신부님 ♥	2002-07-03	조후고	2,575	27
42865	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\|6\|	2009-04-06	노병규	2,575	4
47579	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\|1\|	2009-12-03	원근식	2,575	3
47652	12월의 기도 \|3\|	2009-12-07	김미자	2,575	6
67435	행복한 신앙생활...황창연 신부님 \|6\|	2011-12-14	김미자	2,575	10
82031	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\|2\|	2014-05-17	김현	2,575	1
83482	삶에 귀감이 되는 글들 \|3\|	2014-12-20	강헌모	2,575	6
83968	♣ 응급환자 :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\|4\|	2015-02-19	김현	2,575	4
84761	▷ 10분의 법칙 \|4\|	2015-05-11	원두식	2,575	11
85290	▷ 살아가는 것 vs 살아지는 것 \|4\|	2015-07-20	원두식	2,575	6
85883	별거 중 엄마를 ‘나쁜 여자’로 욕하는 고모들 \|4\|	2015-09-28	김현	2,57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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