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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57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571
18056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711
180568 ★6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481
180567 ■ 죄인 취급받는 이를 구하시는 예수님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(루카 5 ... 2025-03-07 박윤식 991
180566 [사순시기 묵상] “저는 믿나이다!” /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2025-03-07 사목국기획연구팀 1152
18056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5-03-07 주병순 730
18056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7 최원석 1512
1805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‘떠나는 ... 2025-03-07 김백봉7 1484
180562 3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7 강칠등 1033
180561 오늘의 묵상 (03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7 강칠등 732
180560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2025-03-07 박영희 1183
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 2025-03-07 조재형 2097
180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“참된 단식” |2| 2025-03-07 선우경 1206
180557 소나무씨앗 |2| 2025-03-07 김중애 1202
18055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5-03-07 김중애 1141
180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7) 2025-03-07 김중애 1406
180554 매일미사/2025년 3월 7일 금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2025-03-07 김중애 850
180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4-15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25-03-07 한택규엘리사 640
180552 단순히 굶는다고 단식일까요? 2025-03-07 강만연 743
180551 송영진 신부님_<실제로 굶더라도, 위선자들의 단식은 단식이 아닙니다.> |1| 2025-03-07 최원석 781
180550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으십니까?”(마태 ... 2025-03-07 최원석 1173
180549 양승국 신부님_ 더 이상 슬퍼하고 통곡할 필요가 없겠습니다! 2025-03-07 최원석 914
180548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5-03-07 최원석 652
1805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06 김명준 750
18054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|1| 2025-03-06 최원석 680
180545 ††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3-06 장병찬 530
180544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3-06 장병찬 450
180543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 ... |1| 2025-03-06 장병찬 680
180542 ★6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 ... |1| 2025-03-06 장병찬 610
180541 ■ 사순은 작은 고통에서 큰 기쁨 얻는 시기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(마 ... 2025-03-06 박윤식 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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