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 매정 ... |1| 2019-03-25 김동식 1,8981
128530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 2019-03-26 장병찬 1,8980
129677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사도신경, 주님의 기도 |1| 2019-05-14 장병찬 1,8980
13040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!) 2019-06-15 김중애 1,8986
131575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2019-08-07 김중애 1,8981
138261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. 기도의 신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05-15 이복선 1,8981
1383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20 김명준 1,8982
139689 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|1| 2020-07-24 최원석 1,8982
140105 성모 승천 대축일 복음 나눔 -몽소 승천을 사는 사람들- 2020-08-14 김기환 1,8980
140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4) 2020-09-24 김중애 1,8984
15434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말씀 |2| 2022-04-10 박영희 1,8983
155977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6| 2022-06-28 조재형 1,8988
156046 축제 인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02 최원석 1,8987
1558 희망의 나라로~ 2000-09-22 최요셉 1,89712
105697 7.25.월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2016-07-25 송문숙 1,8970
108619 미국 주택 도시 개발 장관 내정자 벤 카슨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주일 강론 ... |3| 2016-12-10 김영완 1,8974
12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9) |2| 2018-05-29 김중애 1,8975
120783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8) 2018-05-29 김중애 7074
122330 양다리.. 2018-07-31 김중애 1,8970
138795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... |1| 2020-06-09 최원석 1,8972
717 영원한 생명과 성서 봉독- 살아있는 말씀으로 |1| 2006-01-06 송규철 1,8971
748     노숙자와 성사 2006-04-12 송규철 1,0460
751        수도원 2006-04-24 송규철 9030
818 되돌아 온 악령 2006-11-05 최종환 1,8970
2081 20 04 10 (금) 영상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... 2020-04-26 한영구 1,8970
1735 [독서]착한 목자께 바치는 기도 2000-11-23 상지종 1,8968
2681 실패한 사람(25) 2001-08-18 박미라 1,8966
2704 할 말은 한다! 2001-08-29 임종범 1,8964
3712 기도와 응답..? 2002-05-24 이정숙 1,8968
4279 착한 일은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2002-11-20 정병환 1,8960
10269 교황님이 가르쳐주신 묵주기도 |4| 2005-04-04 이현철 1,89610
11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7) 2018-02-17 김중애 1,8964
1206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금요일)『 혼인 ... |2| 2018-05-24 김동식 1,8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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