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83 사울이 바오로 되다 /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. 2017-12-03 김중애 1,8981
119499 아, 어리석은 자들아! |2| 2018-04-04 최원석 1,8980
121107 6.13.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6-13 송문숙 1,8984
1220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향귀천 할 때에는 결판납니다.) 2018-07-18 김중애 1,8981
122330 양다리.. 2018-07-31 김중애 1,8980
12408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2 하느님 창조의 연속인 태중) 2018-10-08 김중애 1,8981
127160 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 |1| 2019-01-29 강만연 1,8982
1275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 ... |2| 2019-02-13 김동식 1,8982
129677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사도신경, 주님의 기도 |1| 2019-05-14 장병찬 1,8980
13040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!) 2019-06-15 김중애 1,8986
131575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2019-08-07 김중애 1,8981
138261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. 기도의 신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05-15 이복선 1,8981
138795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... |1| 2020-06-09 최원석 1,8982
139689 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|1| 2020-07-24 최원석 1,8982
140105 성모 승천 대축일 복음 나눔 -몽소 승천을 사는 사람들- 2020-08-14 김기환 1,8980
140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4) 2020-09-24 김중애 1,8984
15434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말씀 |2| 2022-04-10 박영희 1,8983
155977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6| 2022-06-28 조재형 1,8988
156046 축제 인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02 최원석 1,8987
2526 당신과 나 만큼의 거리 2001-07-07 제병영 1,89711
2653 "불청객" 2001-08-08 박미라 1,8978
2704 할 말은 한다! 2001-08-29 임종범 1,8974
3922 최한선 예로니모 총장님을 기리며 2002-08-08 양승국 1,89726
4944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목요일) 2003-05-29 박상대 1,8978
18562 모든 덕행의 근본, 겸손 |4| 2006-06-21 양승국 1,89727
108619 미국 주택 도시 개발 장관 내정자 벤 카슨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주일 강론 ... |3| 2016-12-10 김영완 1,8974
1206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금요일)『 혼인 ... |2| 2018-05-24 김동식 1,8971
12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9) |2| 2018-05-29 김중애 1,8975
120783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8) 2018-05-29 김중애 7074
1214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수요일)『 열 ... |2| 2018-06-26 김동식 1,8971
124566 마리아 축일 -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. 2018-10-27 김중애 1,8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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