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568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2| 2019-02-14 조재형 1,89714
138330 5.18."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, 그분께서 나를 증언할 ... |1| 2020-05-18 송문숙 1,8972
146707 하느님의 뜻, 사랑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. (요한15,26─ ... 2021-05-10 김종업 1,8970
154182 ◎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|1| 2022-04-03 김중애 1,8971
2613 왜 꾸준히 기도하지 못할까? 2001-07-29 오상선 1,89616
2891 누가 위선자인가? 2001-10-17 이인옥 1,8968
3123 장님과 안내자..(1/8) 2002-01-07 노우진 1,89618
3187 용서를 청하면서..(1/22) 2002-01-22 노우진 1,8969
3189     [RE:3187]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. 2002-01-22 상지종 1,1937
4028 가난함을 주옵소서(9/11) 2002-09-10 오상선 1,89615
115722 10.26.♡♡♡평화를 갈망하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7-10-26 송문숙 1,8964
11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7) 2018-02-17 김중애 1,8964
1220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화요일)『 회 ... |2| 2018-07-16 김동식 1,8961
124783 ★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|1| 2018-11-04 장병찬 1,8960
125648 12.2. 늘 깨어 기도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02 송문숙 1,8960
12841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9| 2019-03-21 조재형 1,89615
128579 박기석 신부 / 제8강 마르 1,12-15, 갈릴래아 전도 2019-03-27 이정임 1,8961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968
130270 삶과 죽음의 주인 2019-06-08 김중애 1,8962
13720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8| 2020-03-31 조재형 1,89613
137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7 김명준 1,8963
139760 카인의 자손 2020-07-28 이정임 1,8961
145376 참 크고 깊고 고요한 분; 성 요셉 -정주, 경청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1-03-19 김명준 1,8968
2035 버리고 따르기. 2001-03-01 김정현 1,8953
4004 참담한 심정 2002-09-05 양승국 1,89523
5112 복음산책 (연중 제15주일) 2003-07-13 박상대 1,8958
82401 옷은 몸을 가리지만 (Marcelo Rossi 신부 영상) - 54 |1| 2013-07-06 최용호 1,8954
107949 ♣ 11.8 화/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?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1-07 이영숙 1,8956
114376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7-09-01 최원석 1,8953
118779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8-03-06 박윤식 1,8951
119892 ■ 하느님에게서만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8-04-21 박윤식 1,8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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