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12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/ 이채시인 |2| 2014-11-26 이근욱 8110
83759 ☆오 주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3| 2015-01-25 이미경 8113
85648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|1| 2015-09-01 김현 8111
86076 잘 다루면 약, 시달리면 독 |2| 2015-10-20 김현 8112
86690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06 이근욱 8110
86858 ♡-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|1| 2016-01-30 박춘식 8119
9079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|1| 2017-10-08 강헌모 8110
92837 용서 2018-06-17 이경숙 8111
93085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 |1| 2018-07-18 김현 8112
95633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|2| 2019-07-31 김현 8111
96665 광화문 시위대 |1| 2019-12-23 이경숙 8117
97036 죽음 |1| 2020-03-23 이경숙 8112
97171 들꽃 2020-04-26 이경숙 8110
97264 사랑하는 마음은 제가 살아가는 힘입니다. |1| 2020-05-15 이경숙 8111
98214 ★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9 장병찬 8110
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-11-09 강헌모 8111
98306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|1| 2020-11-11 김현 8111
98729 위로 2021-01-06 이경숙 8112
9906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8110
9915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2-25 장병찬 8110
100343 별이 빛나는 새벽 |4| 2021-11-20 유재천 8115
100573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2-04 장병찬 8110
100691 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7 장병찬 8110
100707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8110
101421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2-09-29 장병찬 8110
101501 2022년 추석나들이~ 만장굴!/ 용두암 |3| 2022-10-18 이명남 8113
81360 무엇을 구하십니까? / 내 탓이다 |6| 2014-02-26 원두식 81010
82182 빠다킹 신부와 아침을 얼며(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) |1| 2014-06-05 김영식 8102
84954 잘못 건드려 삭제되어 버렸습니다. 죄송합니다. 2015-06-12 류태선 8101
84956 메르스의 관심 거리 2015-06-12 유재천 8102
82,479건 (603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