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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658 해외 할로윈 코스튬사이트...현재 1위 2021-10-10 김영환 7840
223749 10.26.화."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.”(루카 13, 21) |1| 2021-10-26 강칠등 7841
223942 11.24.수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머리 ... |1| 2021-11-24 강칠등 7842
226258 인생을 낭비한 죄 |1| 2022-11-01 박윤식 7842
226398 하느님을 이용하는 신부 박주환을 면직하라 |2| 2022-11-14 박인구 78421
226476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2-11-18 주병순 7840
227103 02.01.수.'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.'(마르 6, 6) |1| 2023-02-01 강칠등 7841
228334 매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, 하느님을 초대할 때 양심은 편 ... |1| 2023-06-25 양남하 7842
11553 김 신부님 관련 글을 올리신 모든 분들께 2000-06-14 노이경 78313
12209 아래 박성윤님!!보십시요!!! 2000-07-09 곽일수 78338
24241 정원경님... 2001-09-12 이기훈 78330
30055 어느 주교님의 묘비에서...[펌] 2002-02-21 황미숙 78325
30201 ◆◆◆30172 김지선님...! 어쩜... 2002-02-25 조갑열 78324
34397 가슴 벅찬 체험. 2002-05-31 조승연 78342
34421     ^^;; 2002-05-31 이남선 2526
34530 대치동 성당에서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02-06-01 최경식 7838
48725 위험한 이야기. 2003-02-26 조승연 78344
51009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2003-04-13 박유진 78318
53904 대자의 서품을 바라보면서... 2003-06-24 이현철 78324
83937 신문기사에도 없는 이야기. |7| 2005-06-21 김지선 78318
202975 <宗敎心과 知識의 空間> |1| 2013-12-29 이도희 7831
203147 성서쓰기에 대해... |2| 2014-01-06 이순옥 7830
208915 CNA news 2015-05-19 윤재중 7830
210225 메일사용문제 2016-01-25 이승우 7830
215485 개성공단 건물 침수 등 개.보수 필요 2018-06-09 이바램 7830
21959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3) |1| 2020-02-16 장병찬 7830
221881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31 주병순 7831
223699 10.17.연중 제29주일."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... |1| 2021-10-17 강칠등 7831
226581 11.29.화."그렇습니다,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 ... |1| 2022-11-29 강칠등 7831
28406 한우송님께.. 2002-01-10 정원경 78243
39493 마귀가 전교한다?! 2002-09-29 손희송 78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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