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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(요한6:22~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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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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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]착한 목자께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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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23 |
상지종 |
1,88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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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(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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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14 |
김건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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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가 뭘 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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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06 |
양승국 |
1,88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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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바라보는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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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03 |
라민옥 |
1,8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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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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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29 |
박상대 |
1,88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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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보다 더 큰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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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4 |
노병규 |
1,8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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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14 토/ 죄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비의 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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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3 |
이영숙 |
1,88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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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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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3 |
김중애 |
1,8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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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7.기도"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."-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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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7 |
송문숙 |
1,8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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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다윗과 치바♥(사무엘 하 1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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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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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자 난민들을 위한 거룩한 미사 강론[2018년 7월 6일 금요일(연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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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3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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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일)『 저 사람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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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1 |
김동식 |
1,8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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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6 노년이 되기전에 (코헬렛 12장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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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9 |
김중애 |
1,8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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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/성사(15. 성체조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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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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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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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31 |
조재형 |
1,88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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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색하고 교만하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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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김현아 |
1,88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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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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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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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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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김중애 |
1,8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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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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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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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시기/고,구자윤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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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9 |
김중애 |
1,8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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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22. 아람이 사마리아 공격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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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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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님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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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9 |
장병찬 |
1,8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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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크게 늘어나는 기적을 본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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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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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성인과 죄인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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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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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증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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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22 |
은표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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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응하며 살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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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25 |
노우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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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주는 우정의 관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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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3-24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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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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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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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.7 화/ 자기 일을 핑계로 행복을 거부하는 어리석음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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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6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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