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1) ‘18.4.21. 토 |1| 2018-04-21 김명준 1,8864
1230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 진정한 깨 ... |2| 2018-09-01 김동식 1,8864
1242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7) ’18.10.1 ... 2018-10-14 김명준 1,8861
12862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1| 2019-03-29 김시연 1,8861
128861 ★ 하느님의 법칙 |1| 2019-04-08 장병찬 1,8861
129437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 2019-05-02 김중애 1,8862
130554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(자유의지)의 비유 2019-06-22 박현희 1,8860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9-06-23 김명준 1,8868
136637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20-03-09 김중애 1,8865
138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4) 2020-06-14 김중애 1,8865
1393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6 김명준 1,8861
150321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8| 2021-10-13 조재형 1,8869
2368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! 2001-06-07 오상선 1,8859
2613 왜 꾸준히 기도하지 못할까? 2001-07-29 오상선 1,88516
2653 "불청객" 2001-08-08 박미라 1,8858
2891 누가 위선자인가? 2001-10-17 이인옥 1,8858
3168 자, 사나이답게 싸우자(사무엘상4,9) 2002-01-17 원재연 1,88511
6981 마음공부 2004-05-03 박용귀 1,88517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 2004-10-04 이현철 1,88518
11052 (344) 72일기도 |7| 2005-05-25 이순의 1,8857
102452 회개에로의 부르심과 응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2-13 김명준 1,88522
116704 2017년 12월 9일(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) 2017-12-09 김중애 1,8850
119765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[2018년 4월 8일 ... |1| 2018-04-16 정진영 1,8852
122083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|1| 2018-07-19 최원석 1,8851
126745 김웅렬신부(당나귀의 허세) 2019-01-12 김중애 1,8851
127686 심판 (審判) 2019-02-18 김중애 1,8851
136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도 거저 받았다고 믿어야 거저 내 ... |4| 2020-03-16 김현아 1,88513
138722 6.5.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”(마르 12,37) - 양주 ... 2020-06-05 송문숙 1,8852
141856 자기 비움의 여정 -사랑과 지혜, 겸손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11-03 김명준 1,8855
145821 다 이루어졌다. |1| 2021-04-02 최원석 1,8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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