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858 ♡-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|1| 2016-01-30 박춘식 8129
9079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|1| 2017-10-08 강헌모 8120
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|1| 2018-02-25 유재천 8120
92470 ♡♡뒷걸음치는 너에게♡♡ 2018-05-02 이수열 8121
92765 북한과 시리아,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18-06-08 이바램 8121
93085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 |1| 2018-07-18 김현 8122
93466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. |1| 2018-09-08 강헌모 8120
94543 건강하게 나이 먹으려면 |1| 2019-02-02 유웅열 8122
95156 촛 불 2019-05-11 이경숙 8121
95889 박근혜 |4| 2019-09-01 이경숙 8126
98219 부부 사이의 위기극복 2020-10-30 강헌모 8122
98222 사제란 |2| 2020-10-30 김현 8123
101173 주고 주고 주고 마지막 것까지 주고 떠난..... 2022-07-29 조기동 8120
102207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4 장병찬 8120
62728 고 이태석 신부, 휠체어 노모 가슴에 국민훈장으로 빛나다 |4| 2011-07-18 노병규 81110
71569 명언 2012-07-10 허정이 8111
82182 빠다킹 신부와 아침을 얼며(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) |1| 2014-06-05 김영식 8112
83349 경복궁의 늦 가을 |3| 2014-12-01 유재천 8112
83440 살아 움직이는 것 |2| 2014-12-14 유재천 8111
84623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,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, 2편 / 이채시 ... |1| 2015-04-21 이근욱 8111
84625 리노할매의 아! 백록담 너를 보고야 말았네~(2편) 2015-04-21 이명남 8113
84656 세상을 살다보면 2015-04-25 강헌모 8112
84833 우리의 형편 |1| 2015-05-21 유재천 8111
92648 인간관계의 소중함 |1| 2018-05-27 유웅열 8112
92973 현재는 누군가가 나에게 던진 선물이다 |2| 2018-07-04 김현 8113
93010 오늘도 우리는 걱정을 하며 살고 있지요 2018-07-07 유재천 8111
93028 [삶안에] 비 좀 맞으면 어때요 2018-07-11 이부영 8110
93096 통일부, "남북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 일정 협의중" 2018-07-19 이바램 8110
93921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|1| 2018-11-07 김현 8110
94020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. 어떤 인생으로 살겠습니까 |1| 2018-11-20 김현 8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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