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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489	참 아름다운 사람 \|1\|	2014-12-21	강헌모	2,479	4
83488	저무는 이 한 해에도 \|2\|	2014-12-21	강헌모	2,533	3
83487	▷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\|3\|	2014-12-21	원두식	2,497	3
83486	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\|1\|	2014-12-21	김현	2,417	3
83485	♣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♣ \|1\|	2014-12-20	박춘식	2,494	2
83484	그 시간은 / 글 정 용철 \|1\|	2014-12-20	원근식	679	3
83483	년 말 \|2\|	2014-12-20	유재천	749	0
83482	삶에 귀감이 되는 글들 \|3\|	2014-12-20	강헌모	2,575	6
83481	▷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\|4\|	2014-12-20	원두식	2,150	2
83480	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\|2\|	2014-12-20	김현	2,499	1
83479	* 신문폐지 구유 * \|1\|	2014-12-19	이현철	676	2
83478	마더 데레사의 편지 /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마더 데레사 (신이 세상에 ...	2014-12-19	김현	2,280	2
83477	교황님이 가르치신 손가락 기도 \|3\|	2014-12-19	김영식	2,504	4
83476	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12-19	이근욱	637	0
83474	달라진 나의 모습 \|1\|	2014-12-19	유해주	2,485	1
83473	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\|1\|	2014-12-19	강헌모	2,519	1
83472	▷“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?” \|4\|	2014-12-19	원두식	2,553	9
83471	저무는 이 한 해에도 / 이해인 \|3\|	2014-12-19	김현	2,573	2
83470	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	2014-12-18	이근욱	2,521	0
83469	자식 \|3\|	2014-12-18	유재천	2,546	2
83468	행복을 주는사람들 \|3\|	2014-12-18	강헌모	1,421	6
83467	▷ 인정의 유통기한 \|5\|	2014-12-18	원두식	2,493	7
83466	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\|1\|	2014-12-18	김현	2,527	2
83465	행복한 기억으로 보내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	2014-12-17	서지혜	780	2
83464	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\|2\|	2014-12-17	이근욱	2,539	2
83463	크리스마스 감동의 기적, 미혼모 출소자의 뜨거운 사랑 \|1\|	2014-12-17	김현	2,199	4
83462	사람이 웃고 있을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\|3\|	2014-12-17	강헌모	2,516	5
83461	▷ 노새와 농부 \|5\|	2014-12-17	원두식	2,755	8
83460	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\|1\|	2014-12-17	김현	2,523	2
83459	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 \|1\|	2014-12-16	이근욱	657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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