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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599 "서울할망 정난주" 2015-09-19 이지은 7850
215443 아이디어 '북한정권에도 전대사 (=>북한 모든 사람들에게 면벌부)' 2018-06-04 변성재 7850
215571 무당(점쟁이)과 믿음 2018-06-21 변성재 7852
215785 한국 천주교회는 순교자를 원하고 있나? |2| 2018-07-19 함만식 7851
215825 애도의 발길 이어진 故노회찬 의원 빈소 “시대를 선구한 진보정치의 상징” 2018-07-24 이바램 7850
216800 복되신 성모님과 유럽 문명 2018-11-15 김철빈 7850
218863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19-10-11 주병순 7850
21970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2-26 손재수 7851
22181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21-01-23 주병순 7850
221895 개인성경쓰기에 문제발생 2021-02-02 이재환 7850
223699 10.17.연중 제29주일."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... |1| 2021-10-17 강칠등 7851
223942 11.24.수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머리 ... |1| 2021-11-24 강칠등 7852
226211 10.26.수."보라,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다."(루카 ... |2| 2022-10-26 강칠등 7851
226308 The Priests - Panis Angelicus (In Concert ... 2022-11-04 박관우 7850
22701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7850
227919 ■† 11권-130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5-02 장병찬 7850
15036 가난한이들의 성당이었으면 합니다. 2000-11-13 안현덕 78437
30698 개신교 우주영님께 2002-03-10 김진선 78425
30700     [RE:30698]우주영님의 말보회에 대해 2002-03-10 정원경 62810
30724     [RE:30698]우주영에 관하여 2002-03-11 조화운 2774
34271 ★신부는 벼슬이다? 기가막힘!(펀글+설명) 2002-05-29 스테파니아 78424
39493 마귀가 전교한다?! 2002-09-29 손희송 78443
66299 저도 알콜중독자가 아닐까요? 2004-04-23 이현철 78427
66301     [RE:66299] 2004-04-23 최숙희 1364
66306     [RE:66299] 2004-04-23 하경호 1735
83937 신문기사에도 없는 이야기. |7| 2005-06-21 김지선 78418
102801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31 -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2006-08-01 홍추자 7841
111344 긴급수배-jms교의 강정호 2007-06-06 이용섭 7840
111346     Re:SBS “정명석, 중국에서도 성폭행 혐의” 2007-06-06 이용섭 2570
121392 신입사원 시절 야그 2 - 삼청각 입뿐 샥씨... |20| 2008-06-18 이인호 78411
121412     Re: 水테파노의 양심고백 (삼청각 입뿐 샥씨...) |12| 2008-06-19 박영호 2919
129470 '오병이어'를 '새옹지마'로 |17| 2009-01-10 양명석 78413
162928 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최종하 78425
162938     Re:“거침없이 공박하고 덤벼드는 몰상식한 이가”쓴 내용? 2010-09-23 이석균 4446
162935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전진환 3259
163002        Re:잘못된 이분법적사고 어르신들은 떠나라?? 2010-09-24 안현신 1644
163093           예수님의 이름으로 2010-09-24 이정희 1662
16313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2010-09-25 안현신 1332
162930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문병훈 36510
162995    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4 김은자 1924
168303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세번째- 2010-12-22 황규직 7840
168340     어떤 의도로 글을 올리시는 것일까요? 묻고 싶습니다. 2010-12-23 김영훈 3562
168319     가톨릭교회내 성령세미나 부작용 언급? 2010-12-22 박영진 6892
189124 “3년간 손만 잡고 잤다” 이 부부 이유가 ‘황당’ |4| 2012-07-13 신성자 7840
189922 추기경님께 요청합니다. |5| 2012-08-08 정수미 7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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