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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095	모기의 불만	2018-03-10	이부영	3,431	1
12094	하늘 나라 공사 중	2018-03-09	이부영	3,230	0
12093	"사람 살려 달라!"	2018-03-08	이부영	3,003	0
12092	외국인이 본 이상한 한국말 \|1\|	2018-03-06	이부영	3,640	1
12091	하느님,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? \|1\|	2018-03-05	이부영	2,763	0
12090	하느님,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?	2018-03-04	이부영	2,679	0
12089	사랑하는 하느님,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? \|1\|	2018-03-03	이부영	2,480	0
12088	하느님, 제가 정말갖고 싶은건 강아지예요.	2018-03-02	이부영	2,575	0
12087	하느님, 그런데 가끔씩 까먹어요. \|1\|	2018-03-01	이부영	2,603	0
12086	하느님의 친구,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. \|1\|	2018-02-28	이부영	2,486	0
12085	하느님,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?	2018-02-27	이부영	2,568	0
12084	하느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? \|1\|	2018-02-26	이부영	2,304	0
12083	하느님, 하느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?	2018-02-25	이부영	2,136	0
12082	하느님, 말하고 싶은건 그뿐이애요 \|1\|	2018-02-24	이부영	2,060	0
12081	하느님,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?	2018-02-23	이부영	2,050	0
12080	하느님, 기억하세요?	2018-02-22	이부영	2,136	0
12079	하느님, 꼭 거짓말 같애요.	2018-02-21	이부영	2,102	0
12078	하느님,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.	2018-02-20	이부영	2,268	0
12077	재채기가 나온다	2018-02-19	권대성	2,220	0
12076	공 개 사과 \|1\|	2018-02-19	이부영	2,41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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