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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13 |
* 남은 밥이 있으면...* (아무도 모른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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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이현철 |
417 | 2 |
| 1319 |
* 선진복지를 이루려면...* (조선명탐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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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3 |
이현철 |
460 | 2 |
| 1321 |
1964년 개봉하여 전 세계의 연인들 울렸던 영화 " 쉘브루의 우산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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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노병규 |
1,602 | 2 |
| 1336 |
* 할머니의 손자사랑 * (토일렛 / 바빌론의 아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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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9 |
이현철 |
414 | 2 |
| 1355 |
* 아이들은 어쩌라고...* (누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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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이현철 |
429 | 2 |
| 1361 |
* 지금은 부르카를 벗기지만...* (내 이름은 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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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이현철 |
420 | 2 |
| 1367 |
* 좀 믿으면 안 되겠니? * (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, 더 라이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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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3 |
이현철 |
408 | 2 |
| 1368 |
* 식객이 아니라 식구인데요...* (식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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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이현철 |
410 | 2 |
| 1371 |
* 엄마가 사랑한 수판 * (박사가 사랑한 수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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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이현철 |
389 | 2 |
| 1376 |
* 목숨을 걸고 축구관람을 하는 여인들 * (오프사이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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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이현철 |
340 | 2 |
| 1377 |
* 어미는 어둠속의 댄서이지만...* (어둠속의 댄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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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1 |
이현철 |
413 | 2 |
| 1394 |
* 관타나모는 미국인권의 현주소? * (어 퓨 굿 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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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4 |
이현철 |
368 | 2 |
| 1396 |
* 코끼리의 구조활동 * (워터 포 엘리펀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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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6 |
이현철 |
314 | 2 |
| 1400 |
* 죽음의 덫이 되어버린 어도 * (죽은 시인의 사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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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8 |
이현철 |
394 | 2 |
| 1404 |
* 덕수궁을 구한 미군장교 * (로렌조의 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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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이현철 |
449 | 2 |
| 1405 |
* 사랑의 자일이 되어 * (버티칼 리미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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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6 |
이현철 |
355 | 2 |
| 1428 |
바보야 (2011) - 다큐멘터리 ( 김수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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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김종업 |
1,705 | 2 |
| 1438 |
* 이 할머니의 독립운동 * (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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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이현철 |
331 | 2 |
| 1441 |
* 가수가 된 공학박사 * (세 얼간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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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5 |
이현철 |
688 | 2 |
| 1443 |
*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운명들 * (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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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6 |
이현철 |
406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