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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552 매일미사/2023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 |3| 2023-03-17 김중애 3301
161551 ★★★★★† 114.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... |1| 2023-03-16 장병찬 3180
161550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3-03-16 장병찬 5310
161549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2860
161548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의 사진을 보며 느낀 게 있습니다. |1| 2023-03-16 강만연 4521
16154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3| 2023-03-16 조재형 1,1828
161546 17 사순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3-03-16 김대군 3200
161545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|1| 2023-03-16 주병순 3840
161544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2| 2023-03-16 박영희 4382
16154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16 박영희 6752
161542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, 2023-03-16 최원석 3602
161541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 2023-03-16 최원석 4336
161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3-16 김명준 3841
1615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4-23/사순 제3주간 목요일) |1| 2023-03-16 한택규 6991
161538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|1| 2023-03-16 김중애 5192
16153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|1| 2023-03-16 김중애 6882
161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6) |2| 2023-03-16 김중애 6686
161535 매일미사/2023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 |1| 2023-03-16 김중애 2830
161534 말 못하는 벙어리 치유 (루카11,13-23) 2023-03-16 김종업로마노 3831
161533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16 김종업로마노 4731
161532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4210
161531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2900
16153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3380
1615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편에 섰지만, 예수님의 적이 되 ... |1| 2023-03-15 김백봉7 7284
161528 16 사순 제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3-03-15 김대군 5511
16152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4| 2023-03-15 조재형 1,1307
1615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3-03-15 주병순 2930
1615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15 박영희 4882
161524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2| 2023-03-15 박영희 4333
161523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4| 2023-03-15 최원석 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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