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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369	한 해를 뒤돌아 보며 \|4\|	2014-12-04	유해주	2,481	4
83368	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\|4\|	2014-12-04	강헌모	2,571	11
83367	12월의기도 \|3\|	2014-12-04	김현	2,451	1
83366	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\|1\|	2014-12-04	유재천	960	1
83365	우리가 사는세월이 얼마나된다고//(故)김수환추기경님 \|2\|	2014-12-04	김영식	2,454	9
83364	▷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\|2\|	2014-12-04	원두식	2,616	4
83363	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\|2\|	2014-12-03	김현	750	1
83362	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 이채시인	2014-12-03	이근욱	537	1
83361	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, \|4\|	2014-12-03	강헌모	2,568	13
83360	군산 미룡공동체 견진성사 은총	2014-12-03	이용성	673	1
83359	인생의 품격 \|3\|	2014-12-03	김영식	2,521	2
83358	▷ 깊은 맛의 人生 \|3\|	2014-12-03	원두식	2,534	12
83356	♥ 사랑하니까 ♥ \|2\|	2014-12-02	박춘식	2,503	5
83355	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\|2\|	2014-12-02	강헌모	2,537	2
83354	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\|2\|	2014-12-02	강헌모	818	1
83353	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 \|1\|	2014-12-02	이근욱	591	3
83352	아버지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삼성생명 (가족희망 스토리 공모전) \|3\|	2014-12-02	김현	2,747	0
83351	▷ 친절의 기름 \|5\|	2014-12-02	원두식	2,506	8
83350	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\|1\|	2014-12-02	김현	808	2
83349	경복궁의 늦 가을 \|3\|	2014-12-01	유재천	811	2
83348	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\|1\|	2014-12-01	이근욱	883	1
83347	단 하나의 결심 \|2\|	2014-12-01	강헌모	2,532	2
83346	▷ 진짜 좋은 것은 친절이다 \|4\|	2014-12-01	원두식	2,512	5
83345	빈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	2014-12-01	김현	911	1
83344	?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? \|4\|	2014-11-30	박춘식	2,568	1
83343	나목(裸木) \|1\|	2014-11-30	이상원	2,570	3
83342	모래 위의 발자국 \|2\|	2014-11-30	강헌모	2,512	6
83341	2014년 1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4\|	2014-11-30	김영식	2,577	4
83340	군산 미룡동 전 신자 영성강좌	2014-11-30	이용성	968	1
83339	▷ 교사와 의사의 공통점 \|3\|	2014-11-30	원두식	2,684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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