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614 † 천국의 비밀/겨자씨의 비유(마태13,31-32) 2020-07-20 윤태열 1,8790
139735 7.27.“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태 13,31) -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7-27 송문숙 1,8792
140663 낙원 2020-09-10 김중애 1,8790
1534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의 하느님 나라는 부모다. |3| 2022-02-25 김 글로리아 1,8795
156477 연중 제17주일 |5| 2022-07-23 조재형 1,87910
156519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 제1부 05 ‘내맡기다’는 말은 도대 ... |6| 2022-07-26 박진순 1,8792
2099 20 05 0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47년 동안‘천상의 책’을 쓰신 ... 2020-05-31 한영구 1,8790
1908 ★동파와 영혼의 동맥경화 2001-01-17 오상선 1,87818
2148 아이들로 인해..(4/10) 2001-04-10 노우진 1,87814
3943 이런 강론을 해야지!(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) 2002-08-13 상지종 1,87822
4856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화요일) 2003-05-06 박상대 1,87811
89731 회개란 무엇인가? (2,37-41)|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6-09 강헌모 1,8784
1093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경탄의 대상이신 예수님) |1| 2017-01-13 김중애 1,8782
109501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|1| 2017-01-19 주병순 1,8781
110885 하느님의 벗이 되고 싶습니까? -주님과의 우정을 날로 - 이수철 신부님 |5| 2017-03-21 김명준 1,87813
11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2) |1| 2017-09-22 김중애 1,8785
116515 2017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2017-11-30 김중애 1,8780
117707 1.20.♡♡♡흔들림이 없는 삶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0 송문숙 1,8782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 2018-03-13 김중애 1,8785
120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5) |1| 2018-04-25 김중애 1,8786
121994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|2| 2018-07-15 최원석 1,8781
12500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8-11-10 장병찬 1,8780
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|2| 2018-11-17 최원석 1,8782
1260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젠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게 될 당 ... |2| 2018-12-15 김현아 1,8784
127132 성령에 따른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과 미사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1-28 김명준 1,8788
129438 생명 |1| 2019-05-02 최원석 1,8783
131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5) 2019-08-05 김중애 1,8786
133726 라자로의 부활 2019-11-08 박현희 1,8781
134367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 2019-12-06 장병찬 1,8780
136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착 ... |4| 2020-02-26 김현아 1,87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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