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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753 나주체류5개월총결산 1(부정적인 면) 2003-06-20 이용섭 7684
55198 성체성사의 본질...(=성체기적?) 2003-07-25 이성훈 76826
105434 삭제 |1| 2006-10-21 김성만 7680
105725 노인 전문 '대건효도병원' 개원 2006-11-02 김영주 7680
106653 12월 9일 오후5시 굿자만사 송년회 |15| 2006-12-06 남희경 76818
112866 자비의 시간에 드리는 기도(오후 3시) |2| 2007-08-21 이현숙 7681
116304 나주, 그리고 부활 |18| 2008-01-13 신희상 7689
116319     98년1월1일,01년5월5일, 05년5월5일(다 알고 있는 사실) 2008-01-13 정찬훈 1920
116305     Re:나주, 그리고 부활 2008-01-13 구본중 3261
116310        구본중님의 Re:나주, 그리고 부활 |3| 2008-01-13 박광용 2641
116312           이제는 나주언급을 더이상 하지 않는것이 상책입니다. |11| 2008-01-13 이성훈 3286
116311           Re:구본중님의 Re:나주, 그리고 부활 |1| 2008-01-13 구본중 2152
11631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구본중님! |1| 2008-01-13 이성훈 2694
122811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|7| 2008-08-07 강미숙 76810
127959 조성봉 미카엘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! <문상 일정> |31| 2008-12-03 장정원 76814
127969     고인의 게시판 마지막 글입니다. |4| 2008-12-04 남희경 33911
142935 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6 문병훈 76813
142991    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. 2009-11-17 장세곤 1692
142959 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김은자 2471
142970 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성봉자 1945
142972    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김은자 1551
14297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성봉자 1583
14298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뉴라이또를 모르시나요? 2009-11-17 김은자 1713
14298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뉴라이또를 모르시나요? 2009-11-17 이상훈 2056
151606 그 부모에게서 자식은 무얼 배울까 2010-03-16 지요하 7689
156699 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4 이정희 76810
156773     정치적인 냄새가 풍기는 교묘한 글입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03
156760     Re: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5 김영훈 2468
156762        참 반가운 분!^^ 2010-06-26 김복희 2081
156727     Re: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5 안장근 39021
156729        성직자 만능시대? 2010-06-25 이정희 3528
156786           Re:성직자 만능시대? 2010-06-27 안장근 1903
156791              저도 웬만하면 믿어드리고 싶지만, 2010-06-27 이정희 1692
156759           신뢰에 타격이 갈까봐 나누어 주라는 주님의 명을 거부한다? 2010-06-25 김은자 1795
156726     부르심.. 2010-06-25 박재용 26212
156715     Re: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4 김은자 28912
156702     음...제 생각에는 2010-06-24 김복희 3424
162469 사제인사발령 이제내려주시면 않됄까요? 2010-09-17 장정남 7680
190111 이런 남자 절대로 가까이 해선 안된다. 2012-08-12 임덕래 7680
201918 옆방, 토론실에서 생긴 일 |2| 2013-10-27 정란희 7680
201936     Re: 옆방, 토론실에서 생긴 일 2013-10-27 정란희 3320
203618 제191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2월 1일(토), 저녁 6시 미사 2014-01-25 박희찬 7683
204655 겨울 왕국 |4| 2014-03-13 김성준 76810
204890 [접사, 接寫] 내가 찍었어도 내가 놀랄만한 사진 |3| 2014-03-27 배봉균 7687
205565 허허실실(虛虛實實)... |2| 2014-05-12 윤기열 76811
20938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8-09 주병순 7681
210674 사 람 2016-05-11 유재천 7682
214771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기도 ***긴급*** 2018-03-28 이윤희 7680
214902 2018년 부활절에 드린 기도 2018-04-06 이돈희 7680
215661 회담으로 비핵화와 남북 無償平和統一이 단번에 금방 이루어질 수 있으랴?! |1| 2018-07-02 박희찬 7685
215738 가고시마에서 온 강론이야기 2018-07-13 오완수 7680
216798 [스투더 신부님] 시대의 징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2018-11-15 김철빈 7680
21923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12-20 주병순 7680
22164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1-01-05 주병순 7680
222342 수원교구 성유축성미사 중에 거행된 김정원, 변기영 몬시뇰 외 3명 사제서품 ... 2021-04-01 박희찬 7680
223678 조선왕조실록에 세세하게 모두 다 적은 이유 2021-10-13 김영환 7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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