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152 1876일 만에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. |3| 2016-08-12 김인기 7912
222134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기사<6회 연재,1968 ... 2021-03-05 박희찬 7911
226763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2-12-25 장병찬 7910
227819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6) 2023-04-19 오완수 7910
9824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은... 2000-04-02 정혜란 79016
18585 먼저 인간이 되어야(신부가되기전에) 2001-03-16 김양환 79015
30698 개신교 우주영님께 2002-03-10 김진선 79025
30700     [RE:30698]우주영님의 말보회에 대해 2002-03-10 정원경 64010
30724     [RE:30698]우주영에 관하여 2002-03-11 조화운 2864
90400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|7| 2005-11-06 배봉균 79010
90401     Re : 없을건 또 뭡니까? - 이강길 |7| 2005-11-06 배봉균 2609
93164 병원비로 쓰라고 천만원을 주고 가신 분 |18| 2005-12-30 지요하 79025
128377 인터넷 망령들 |26| 2008-12-12 김은형 79014
131498 천주교에 더이상의 김수환 추기경은 기대하지 말라! |9| 2009-02-27 황선일 7908
157091 1 2010-07-04 김창훈 7907
157265     Re:가톨릭이 뿌 끄러울 때 2010-07-08 이선근 1330
157113     Re:가톨릭이 뿌끄러울 때 2010-07-04 정유경 2476
157101     Re:자신이 가톨릭 신자답지 않을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것인지요. ... 2010-07-04 이성훈 42519
157097     Re:가톨릭이 부끄러울 때 2010-07-04 이청심 2904
157092     부끄러운 천주교 왜 다니십니까? 2010-07-04 장세곤 35116
157093        교우님들.. 이런 분이 천주교 편이실까요? 2010-07-04 박광용 3758
157096           박광용씨,,,, 2010-07-04 장세곤 30112
157095           아직 어리시군요... 편드는거나 생각하시고... 2010-07-04 김은자 28410
157098              교우님들... 이분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? 2010-07-04 박광용 2558
15711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박광용씨 본문을 다 올리라고 얘기했을텐데? 2010-07-04 김은자 21810
1571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어떤 사람들이 신자일까요? 2010-07-04 장세곤 23917
1571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. 당당히 내 놓아야 합니다. 2010-07-04 곽운연 2179
197582 베트남 호치민시 천주교 신부 32명 천진암 성지 순례 2013-04-23 박희찬 7900
206089 서울시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'유다스 마카베우스' 해설음악감상회 안내 (무 ... 2014-05-26 이현주 7900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901
20974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5-10-22 주병순 7902
21046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6-03-24 주병순 7902
215018 세월호 참사에도 생명권·안전권 개헌 없다는 한국당 |1| 2018-04-16 이바램 7902
215608 ' 예수님의 내면생활' 번역 출판 기획 2018-06-24 이돈희 7900
216920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8-12-02 주병순 7900
21895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10-27 주병순 7900
22160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2-31 장병찬 7900
224118 잃어버린 아내의 지갑 2021-12-27 박윤식 7904
22425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5) ... 2022-01-19 박관우 7901
224262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7900
22680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7900
22738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3-03-01 주병순 7900
18714 하얀제의에 웬 파리똥.... 2001-03-22 이연숙 78916
48447 [공지]게시판사용에 관하여 안내말씀드립니다 2003-02-20 굿뉴스 78923
93201 어머니가 어린 손녀를 안고 세 번 우신 사연 |11| 2005-12-31 지요하 78918
124,721건 (618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