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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090 벌초는 금초로 불러야 2014-08-25 목을수 8150
20708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4-08-25 주병순 6055
207085 한국 주교들과 만남에서,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중,이벽 성조 언급 |1| 2014-08-25 박희찬 9784
207081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기도를 알려주세요. |5| 2014-08-24 안정옥 9911
207080 교회에 안나가도 착한일 하면 ...................? |7| 2014-08-24 박춘식 9161
207087     교회 밖에서도 구원이 있다--제2차 바티간 공의회에서 선언 |1| 2014-08-25 박영진 6271
207082     예수님은 네비게이션이십니다 |3| 2014-08-24 이정임 4874
20707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24 주병순 5812
207078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2014-08-24 강칠등 5942
207076 말씀사진 ( 로마 11,35 ) |2| 2014-08-24 황인선 5845
207073 음력의 신비 2014-08-23 유재천 1,0154
207072 5만가지 생각 2014-08-23 강칠등 7925
207070 아이스버킷 첼린지 |2| 2014-08-23 송동헌 6624
207069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4-08-23 주병순 5981
207064 언론에서본 카톨릭 의 유감 2014-08-23 최형주 9841
20705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4-08-22 주병순 5732
207057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3.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편|┗ ... 2014-08-22 김예숙 7333
207059     Re: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3.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 ... |1| 2014-08-22 강칠등 3032
207051 늦 장마 |1| 2014-08-21 유재천 5290
207050 신부님과 함께한 여름여행(주문진 공소 앞바다) |2| 2014-08-21 김재욱 1,0320
20704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1| 2014-08-21 주병순 5491
207048 * 얼음물 세례를 받는 사람들 * (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) 2014-08-21 이현철 6582
207047 "죽음의 문화"가 성당안에도 들어 와 있습니다 |4| 2014-08-21 박영진 1,52615
207053     Re:명동성당서 겪은일이며 명동성당도 지금 변화되어가고 있답니다. |4| 2014-08-21 류태선 1,07315
207065        변화가 곧 기적입니다 2014-08-23 박영진 4372
207046 여름의 끝물 / 김인수 2014-08-21 강칠등 4321
20704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4-08-20 주병순 5954
207036 교황님 떠나시기전 명동성당 미사 강론 |1| 2014-08-19 박용호 9517
207030 본당 큰수녀 때문에 냉담할것 같아요 |9| 2014-08-19 허정숙 2,28414
207034     흥분해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|1| 2014-08-19 박영진 1,0546
207031     명동대성당에서도 그런일이 있었지만... |5| 2014-08-19 류태선 1,55716
20702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4-08-19 주병순 5982
207025 교황님께 이렇게 기원했습니다 |3| 2014-08-18 이부영 6992
207024 교황님 집전 시복식날 체험한 기적사건 |3| 2014-08-18 박영진 1,6797
207023 시사회 2014-08-18 임서영 5920
207021 교황님 방문 일정 성공리에 끝마쳐서 다행입니다.^^ |1| 2014-08-18 연상준 5993
207020 핸드폰으로 성경일독 정말 쉽게 하는 방법~! |2| 2014-08-18 김동환 1,1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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