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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7 재채기가 나온다 2018-02-19 권대성 2,2240
12076 공 개 사과 |1| 2018-02-19 이부영 2,4251
12075 내가 희생할께요... 2018-02-18 이부영 2,1750
12074 여러분~! 함부로 죽으려 하지마세요~! |2| 2018-02-16 이부영 2,4932
12073 ☞ [가톨릭 유머] -『 배달가셨습니다 』 |1| 2018-02-15 김동식 2,8960
12072 결혼과 주식의 공통점 2018-02-15 이부영 2,1340
12071 하느님,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. 2018-02-14 이부영 2,0280
12070 하느님, 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. 2018-02-13 이부영 2,0350
12069 하느님 화이팅!| 2018-02-11 이부영 1,9970
12068 사랑하는 하느님,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2018-02-10 이부영 2,4210
12067 하느님,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. 2018-02-09 이부영 1,9250
12066 하느님도 웃어버리신 기도 2018-02-08 이부영 2,3601
12065 *☞ 아우~~ 깜딱이야!!!. 2018-02-07 김동식 2,6640
12064 맹한 남편, 맹한 아내 2018-02-07 이부영 2,5900
12063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!! 2018-02-06 이부영 2,3280
12062 신부 핸드폰 |1| 2018-02-05 이부영 3,0450
12059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 나열합니다. |6| 2018-02-02 이부영 2,4650
12058 "엄청 애먹었다." 2018-02-01 이부영 2,2410
12057 "얘야~ 손님 받아라." 2018-01-31 이부영 2,2130
12056 ☞ [心心 프리 유머] -『할머니들 끝말잇기』 2018-01-13 김동식 4,6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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