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50 *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* |3| 2008-02-05 노병규 4595
33454 * 행복하고 뜻깊은 명절 되세요. * |5| 2008-02-05 노병규 4485
33455 * 내 인생의 첫사랑이여 * |5| 2008-02-05 노병규 5075
33456 *◐*하느님은 사랑의 빛으로 내 안의 모든 것을 비추신다.*◐* |7| 2008-02-05 김미자 2955
33470 "새해에는 행복만 가득하셔요" |9| 2008-02-06 허선 3445
33499 * 당신이 있는 한 외롭지 않습니다 * |2| 2008-02-07 노병규 5205
33501 하루 |3| 2008-02-07 정복순 3555
33511 더스토리-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-(음악첨부) |3| 2008-02-08 노성욱 5035
33535 *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* |7| 2008-02-09 노병규 5005
33545 늘 주님 앞에 서면 |3| 2008-02-09 허정이 4475
33561 **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** |4| 2008-02-10 노병규 5535
33563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살벌한(?) 성당들 |7| 2008-02-10 노병규 4895
33578 ♧ 행복한 사람 ♧ |2| 2008-02-11 노병규 4825
33581 2월11일 세계병자의 날,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|11| 2008-02-11 김지은 3585
33586 ** 나는 소망합니다... ** |4| 2008-02-11 이은숙 3945
3358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5| 2008-02-11 신성수 4675
33596 복되신 동정성모마리아 !♥어머니가 계시기에 |7| 2008-02-11 임숙향 2575
336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4| 2008-02-12 김지은 3065
33614     Re: . . . 사순 제1주간 화요일(2/12) |3| 2008-02-12 김지은 1055
33620 내가 좋아하는 너는 - 이해인 |1| 2008-02-12 노병규 5765
33629 [우리는 위대한 사람! 위대한 사랑!] |12| 2008-02-13 김문환 3145
33639 주님이 주시는 감동의 메세지 - "끈" |7| 2008-02-13 김지은 4785
33689 내사랑 당신아! |4| 2008-02-14 노병규 5045
33696 ♡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♡ |2| 2008-02-15 노병규 4445
3369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|6| 2008-02-15 김지은 2495
33699     Re: . . . 사순 제1주간 금요일(2/15) |7| 2008-02-15 김지은 935
33745 사랑 씨 |6| 2008-02-17 신영학 3795
33762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5| 2008-02-18 김지은 2855
33763     Re: . . . 사순 제2주간 월요일(2/18) |3| 2008-02-18 김지은 955
33765 "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~!" |1| 2008-02-18 노병규 5075
33775 인간성(人間性) / 혜천 김기상 |4| 2008-02-18 김순옥 3085
3379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5| 2008-02-19 김지은 2395
33791     Re: . . . 사순 제2주간 화요일(2/19) |3| 2008-02-19 김지은 954
33801 * 봄음악과 봄꽃 모음~~ |3| 2008-02-19 노병규 4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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