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99 이기정사도도요한신부(번데기 앞 주름잡기보다 심했죠.) 2018-07-20 김중애 1,8671
123292 ★ 교만의 종류 |1| 2018-09-09 장병찬 1,8670
124867 성수의 위력 2018-11-06 김철빈 1,8671
12699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1| 2019-01-23 조재형 1,86711
130963 삶이란 그런 것이다 |1| 2019-07-09 김중애 1,8671
140808 생각을 허용하라 2020-09-16 김중애 1,8672
141195 ■ 성막을 세워 봉헌[3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80] |3| 2020-10-04 박윤식 1,8672
142277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것은 성전정화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날마다 성전에서 ... |1| 2020-11-19 김대군 1,8670
154393 성주간 수요일 |3| 2022-04-12 조재형 1,8679
155676 아빠 |1| 2022-06-14 이경숙 1,8671
1582 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 2000-09-29 노이경 1,8668
2148 아이들로 인해..(4/10) 2001-04-10 노우진 1,86614
2676 "용서" 2001-08-16 박미라 1,8669
2958 어디쯤 가고 있을까? 2001-11-20 이인옥 1,8663
3186 안식일의 주인 2002-01-22 이인옥 1,86611
3188     [RE:3186]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2002-01-22 상지종 1,2276
3519 부활의 아이러니(4/7) 2002-04-07 이영숙 1,86616
22040 사제가 무엇이길래...굿뉴스를 떠난 신부님을 생각하며 |18| 2006-11-03 박영호 1,86613
22041     Re: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 2006-11-03 박영호 1,0147
22044        Re : 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 2006-11-03 배봉균 8058
1156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보다 자유롭게 하느님께 나 ... 2017-10-23 김중애 1,8662
116005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,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2017-11-07 최원석 1,8662
118229 [교황님미사강론]봉헌 생활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다:전문[2018년2월2일금 ... |1| 2018-02-11 정진영 1,8660
121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1) |1| 2018-06-21 김중애 1,8669
121514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|2| 2018-06-28 최원석 1,8661
124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2) 2018-10-12 김중애 1,8664
1276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참 행복 선 ... |2| 2019-02-16 김동식 1,8662
129328 늙어도 낡지는 맙시다 -파스카의 삶, 복음 선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4-27 김명준 1,86610
13515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9| 2020-01-07 조재형 1,86612
139099 2020년 6월 25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 ... 2020-06-25 김중애 1,8660
139138 ‘지성이면 감천’ 이라는 말은 성경엔 없다. (마태8,5- 17) 2020-06-27 김종업 1,8661
139962 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. |1| 2020-08-08 김중애 1,8661
14054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(루카 5,31-39) 2020-09-05 김종업 1,8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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