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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099 |
이기정사도도요한신부(번데기 앞 주름잡기보다 심했죠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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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0 |
김중애 |
1,8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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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교만의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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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9 |
장병찬 |
1,867 | 0 |
124867 |
성수의 위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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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6 |
김철빈 |
1,867 | 1 |
126999 |
연중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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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3 |
조재형 |
1,867 | 11 |
130963 |
삶이란 그런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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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9 |
김중애 |
1,867 | 1 |
140808 |
생각을 허용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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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중애 |
1,867 | 2 |
141195 |
■ 성막을 세워 봉헌[3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8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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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4 |
박윤식 |
1,867 | 2 |
142277 |
예수님을 죽이고자 한것은 성전정화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날마다 성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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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9 |
김대군 |
1,867 | 0 |
154393 |
성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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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2 |
조재형 |
1,867 | 9 |
155676 |
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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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4 |
이경숙 |
1,867 | 1 |
1582 |
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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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29 |
노이경 |
1,866 | 8 |
2148 |
아이들로 인해..(4/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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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0 |
노우진 |
1,866 | 14 |
2676 |
"용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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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16 |
박미라 |
1,866 | 9 |
2958 |
어디쯤 가고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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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20 |
이인옥 |
1,866 | 3 |
3186 |
안식일의 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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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2 |
이인옥 |
1,866 | 11 |
3188 |
[RE:3186]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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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2 |
상지종 |
1,227 | 6 |
3519 |
부활의 아이러니(4/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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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07 |
이영숙 |
1,866 | 16 |
22040 |
사제가 무엇이길래...굿뉴스를 떠난 신부님을 생각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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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박영호 |
1,866 | 13 |
22041 |
Re: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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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박영호 |
1,014 | 7 |
22044 |
Re : 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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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배봉균 |
805 | 8 |
115647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보다 자유롭게 하느님께 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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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3 |
김중애 |
1,866 | 2 |
116005 |
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,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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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7 |
최원석 |
1,866 | 2 |
118229 |
[교황님미사강론]봉헌 생활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다:전문[2018년2월2일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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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정진영 |
1,8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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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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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1 |
김중애 |
1,86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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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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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8 |
최원석 |
1,866 | 1 |
1241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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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2 |
김중애 |
1,8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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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참 행복 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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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6 |
김동식 |
1,866 | 2 |
129328 |
늙어도 낡지는 맙시다 -파스카의 삶, 복음 선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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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7 |
김명준 |
1,866 | 10 |
135154 |
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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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7 |
조재형 |
1,866 | 12 |
139099 |
2020년 6월 25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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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김중애 |
1,866 | 0 |
139138 |
‘지성이면 감천’ 이라는 말은 성경엔 없다. (마태8,5- 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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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7 |
김종업 |
1,866 | 1 |
139962 |
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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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김중애 |
1,866 | 1 |
140549 |
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(루카 5,31-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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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김종업 |
1,86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