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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'다음 칸'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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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3 |
김영민 |
796 | 9 |
| 82938 |
사죄의 3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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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6 |
김영식 |
796 | 5 |
| 85390 |
손수레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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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김영식 |
796 | 10 |
| 85506 |
빠른 세월속의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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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3 |
유재천 |
7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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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, 등 중년시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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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4 |
이근욱 |
796 | 0 |
| 86821 |
좋은 삶의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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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26 |
강헌모 |
796 | 1 |
| 89712 |
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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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4 |
유웅열 |
796 | 0 |
| 90829 |
추암해변 (수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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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3 |
강헌모 |
796 | 0 |
| 91704 |
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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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김현 |
796 | 2 |
| 92170 |
부활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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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유웅열 |
796 | 0 |
| 93822 |
공포의 증시 붕괴…'금융위기 10년 주기' 반복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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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7 |
이바램 |
796 | 0 |
| 94790 |
하느님의 어린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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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4 |
이경숙 |
796 | 0 |
| 95678 |
복 받은 좋은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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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7 |
유재천 |
796 | 2 |
| 96500 |
잠시 "쉼표" 가 주는 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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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김현 |
796 | 3 |
| 98936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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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9 |
장병찬 |
796 | 0 |
| 99237 |
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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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7 |
강헌모 |
796 | 2 |
| 100298 |
삶의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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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8 |
유재천 |
796 | 5 |
| 101221 |
★★★†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빛과 힘을 주시다. - [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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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9 |
장병찬 |
796 | 0 |
| 101887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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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30 |
장병찬 |
796 | 0 |
| 102470 |
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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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2 |
장병찬 |
7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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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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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7 |
김현 |
795 | 1 |
| 83146 |
☆손가락 기도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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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2 |
이미경 |
7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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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『향기가 좋은 시』- '성(聖)요셉여자고등학교 청소부- 정일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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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0 |
김동식 |
795 | 4 |
| 86471 |
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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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8 |
김영식 |
795 | 3 |
| 89113 |
사람들은 유혹을 받으면서 강해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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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2 |
유웅열 |
795 | 0 |
| 89864 |
부활하신 분과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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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8 |
유웅열 |
795 | 0 |
| 92096 |
찾아온 봄에 생각나는 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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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유재천 |
7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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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이지 않는 재벌 갑질 사건들, 재판 결과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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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이바램 |
7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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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애비에 그 아드님 (Like father, like S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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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4 |
김학선 |
795 | 0 |
| 94436 |
이것역시 지나 가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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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7 |
김현 |
79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