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736 누구에게나 '다음 칸'은 있다. 2014-09-03 김영민 7969
82938 사죄의 3천원 |5| 2014-10-06 김영식 7965
85390 손수레 할머니 |5| 2015-07-30 김영식 79610
85506 빠른 세월속의 우리 2015-08-13 유재천 7962
86439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, 등 중년시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12-04 이근욱 7960
86821 좋은 삶의 인연 |2| 2016-01-26 강헌모 7961
89712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? |1| 2017-04-04 유웅열 7960
90829 추암해변 (수필) 2017-10-13 강헌모 7960
91704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|2| 2018-02-21 김현 7962
92170 부활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자! 2018-04-07 유웅열 7960
93822 공포의 증시 붕괴…'금융위기 10년 주기' 반복되나 2018-10-27 이바램 7960
94790 하느님의 어린양 2019-03-14 이경숙 7960
95678 복 받은 좋은 친구 |2| 2019-08-07 유재천 7962
96500 잠시 "쉼표" 가 주는 여유 |2| 2019-11-25 김현 7963
9893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1-01-29 장병찬 7960
992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 2021-03-07 강헌모 7962
100298 삶의 변화 |2| 2021-11-08 유재천 7965
101221 ★★★†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빛과 힘을 주시다. - [하 ... |1| 2022-08-09 장병찬 7960
10188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7960
102470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7960
79303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|4| 2013-09-07 김현 7951
83146 ☆손가락 기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1-02 이미경 7952
84514 ☞『향기가 좋은 시』- '성(聖)요셉여자고등학교 청소부- 정일근' |1| 2015-04-10 김동식 7954
86471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|2| 2015-12-08 김영식 7953
89113 사람들은 유혹을 받으면서 강해져야 한다. 2016-12-22 유웅열 7950
89864 부활하신 분과의 만남 2017-04-28 유웅열 7950
92096 찾아온 봄에 생각나는 매화 2018-03-31 유재천 7950
92329 끊이지 않는 재벌 갑질 사건들, 재판 결과는? 2018-04-20 이바램 7950
93970 그 애비에 그 아드님 (Like father, like SON) |1| 2018-11-14 김학선 7950
94436 이것역시 지나 가리라 |2| 2019-01-17 김현 7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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