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53 영웅본색 2020-04-22 이경숙 7930
9893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1-01-29 장병찬 7930
101410 거룩한 땅이여~길고도 감사했노라~♬순례길198~202처(울산병영순교성지/수 ... |5| 2022-09-27 이명남 7932
13859 교황님과 검은 성모님 |2| 2005-04-03 이현철 7923
67635 별아기를 생각하며 / 이해인 수녀님 2011-12-23 김미자 7927
73553 삶에 지친 어느참새 이야기 2012-10-31 노병규 7924
82736 누구에게나 '다음 칸'은 있다. 2014-09-03 김영민 7929
82938 사죄의 3천원 |5| 2014-10-06 김영식 7925
82986 마리아 수녀회 후원의 밤 행사 안내"사랑을 꿈꾸는 밤에" 2014-10-13 김영갑 7920
83006 ▷ 희망에 곰팡이 슬때. |1| 2014-10-16 원두식 7926
84121 [영상 시] - 지나면 모두가 그리움인가 / 운봉 공재룡 - 2015-03-05 김동식 7921
84514 ☞『향기가 좋은 시』- '성(聖)요셉여자고등학교 청소부- 정일근' |1| 2015-04-10 김동식 7924
86318 당신에게 또다른 손이있음을 기억하라 |2| 2015-11-19 강헌모 7923
89061 요즘 처럼 기운나지 않는 세상이 없죠? 2016-12-14 류태선 7921
89113 사람들은 유혹을 받으면서 강해져야 한다. 2016-12-22 유웅열 7920
91982 늙을 수록 감사할 제목이 많아야 한다. 2018-03-22 유웅열 7922
92170 부활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자! 2018-04-07 유웅열 7920
92515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|2| 2018-05-08 김현 7922
92683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2018-05-31 유웅열 7921
95205 ^^ 사랑합니다. 감사합니다.미안합니다. 2019-05-17 이경숙 7922
96444 행복은 아름답다.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|1| 2019-11-19 김현 7922
97259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|2| 2020-05-15 김현 7921
9827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7921
98778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|1| 2021-01-11 김현 7920
99181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|2| 2021-03-01 강헌모 7922
992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 2021-03-07 강헌모 7922
15008 ◑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... 2005-07-02 김동원 7910
53773 함께하기에 더욱 고마운 마중들. |2| 2010-07-30 박창순 7912
82435 ☆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7-13 이미경 7911
82824 아름다운 지혜로 큰감동을 주는사람 |1| 2014-09-20 강헌모 7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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