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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498 천주교에 더이상의 김수환 추기경은 기대하지 말라! |9| 2009-02-27 황선일 7708
136819 가장 중요한 것은 |35| 2009-06-25 홍성남 77040
159606 친일전력 무풍지대, 한국천주교회 (담아온 글) 2010-08-11 장홍주 7708
159618     노기남 대주교님에 대한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2010-08-11 이정희 3328
159616     Re: 어찌 모르는 가 2010-08-11 장홍주 2475
159654        Re:명료함의 기준. 2010-08-12 이성훈 2328
159659           Re:명료함의 기준. 2010-08-12 장홍주 1951
15966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친일의 기준. 2010-08-12 이성훈 1985
1596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관점이 다르니 결론이 다르고 2010-08-13 장홍주 1481
159627        손기정선수와 친일파 2010-08-12 곽일수 2475
159614     지금도 그 환경이라면 더 나을 수 있을까? 2010-08-11 문병훈 2173
159612     ?? 2010-08-11 전진환 22210
159619        글세요? 2010-08-11 문병훈 1854
166596 2011년 천주교(가톨릭큰달력) 달력 만드는곳~~~ 2010-11-19 홍찬주 7700
173464 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77022
173471 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김광태 39310
173491           Re:헛소리...(추가) 2011-03-29 김광태 2308
17351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 얘긴 아까 다른 분이 다 하셨고... 2011-03-30 김광태 1624
173477        Re:결국은 태클걸기 위한 것이었다? 2011-03-29 홍세기 26513
173479           바로 보셨습니다 2011-03-29 이덕원 2529
17351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바로 보셨습니다 (내 대신 답변까지 알아서 해주셨네요 ^^) 2011-03-30 김광태 1823
173475    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25211
173467 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조정제 25110
173484    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이상훈 2386
173472        작년에 이성훈신부님께서 올려주신글.. 2011-03-29 안현신 3724
197326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3-04-11 주병순 7700
20289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3-12-25 주병순 7704
203856 혼자 운전중 통화한걸 @@가 어떻게 알았지?" |2| 2014-02-05 신성자 7706
208783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19 주병순 7702
209539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5-09-09 주병순 7703
20979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5-10-28 주병순 7701
210316 제8차 수원성지 일일대피정(4월16일) 2016-02-16 한요섭 7700
215124 삭제된 동영상/ 탈동성애자 타이의 "나의 결혼생활은 가장 만족스러운 관계 2018-04-24 하경희 7700
215236 [삶안에]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... 2018-05-05 이부영 7700
215696 이룸터 한글 학교에 쓸 데스크 탑 컴퓨터, 모니터, 키보드 구합니다! 2018-07-09 박익규 7700
221371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03 장병찬 7700
22189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2-02 장병찬 7700
226383 새 책! 『탈인지 ―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... 2022-11-13 김하은 7700
226763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2-12-25 장병찬 7700
16013 집단이기주의.....한통 2000-12-22 김태열 76918
16146 한국통신직원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00-12-24 송철용 76913
20769 결혼이라는..환상이 깨어질때! 2001-05-30 황미숙 76923
30924 십자가안테나(25)-고백성사와 고발성사 |1| 2002-03-16 이현철 76945
33865 스테파니아씨를 위한 작별인사 2002-05-24 장정원 76930
33867     [RE:33865]귀여운 정원이~』 2002-05-24 최미정 18610
34700 천주교 음해세력의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됨 2002-06-05 parkyearheang 76929
38617 파업현장에는 없었습니다. 2002-09-13 문형천 76951
90400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|7| 2005-11-06 배봉균 76910
90401     Re : 없을건 또 뭡니까? - 이강길 |7| 2005-11-06 배봉균 2609
123856 X 떡 같은 놈 |39| 2008-09-01 박영호 76923
202885 어제는 죄인 오늘은 성인 |4| 2013-12-25 노병규 76916
204489 레마 의 의미 2014-03-03 김태경 7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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