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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262	나 그대에게 용서받고 싶어요	2008-03-03	김문환	370	5
34263	행복 플러스 \|2\|	2008-03-03	노병규	564	5
34280	[이상한 빛] \|14\|	2008-03-04	김문환	495	5
34303	*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* \|3\|	2008-03-05	노병규	555	5
34306	사랑과 영혼의 만남 \|1\|	2008-03-05	이숙희	400	5
34312	나의 아버지...(좋은생각 사람에서...) \|2\|	2008-03-05	김순옥	404	5
34314	♣봄이 전하는 주님의 숨결/혜천 김기상 \|3\|	2008-03-05	김순옥	392	5
34318	* 예쁜 꽃모음 * \|2\|	2008-03-05	노병규	429	5
34321	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돌려주어야 \|3\|	2008-03-05	조용안	350	5
34332	주님 주신 선물 '봄' \|3\|	2008-03-06	조용안	323	5
34345	“스미르나 교회의 편지” \|2\|	2008-03-06	허선	314	5
34352	외로움 보내리 \|3\|	2008-03-06	이숙희	351	5
34370	차려놓은 밥상에..... \|4\|	2008-03-07	신옥순	439	5
34388	Quo vadis, Domine? \|3\|	2008-03-08	조용안	305	5
34389	Re:* '매화 앞에서' - 이 해인 詩* \|6\|	2008-03-08	김미자	269	5
34390	생각을 좋심하라 \|1\|	2008-03-08	원근식	385	5
34392	배꽃이 이뻐서 ,아유~ 노란 산수유,예쁜 돌단풍 l 봄내음 속에 좋은 ... \|2\|	2008-03-08	노병규	455	5
34394	님이여 \|1\|	2008-03-08	허정이	328	5
34400	기회의 기쁨	2008-03-08	마진수	310	5
34407	♣진정한 믿음 /혜천 김기상 \|4\|	2008-03-09	김순옥	512	5
34410	♣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... \|8\|	2008-03-09	김순옥	517	5
34415	사랑할 이유 \|5\|	2008-03-09	임숙향	415	5
34416	가슴에 묻어 두고 \|1\|	2008-03-09	조용안	460	5
34425	"모두 내 잘못이요!" \|3\|	2008-03-09	노병규	397	5
34432	♡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♡ \|4\|	2008-03-10	노병규	490	5
34433	소매물도, 한산만 \|5\|	2008-03-10	유재천	286	5
34438	세 가지 여유로움 ~ 삼여(三餘) \|2\|	2008-03-10	정복순	433	5
34439	성 요셉을 기리며/이해인님 \|4\|	2008-03-10	오주환	354	5
34441	내 눈을 열어 주신 임이시여 \|4\|	2008-03-10	조용안	367	5
34450	야생화 모음(1) \|6\|	2008-03-10	조용안	352	5
34452	'재난봉사'가 가져다준 또 하나의 선물 \|4\|	2008-03-10	지요하	257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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