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7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? 2002-01-18 기영호 1,8709
3519 부활의 아이러니(4/7) 2002-04-07 이영숙 1,87016
377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(연중11주일) 2002-06-17 상지종 1,87022
4280 마귀와 성령 2002-11-21 정병환 1,8700
510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다섯번째말씀 2003-07-11 임소영 1,8706
1111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생명을 누리는 길은?) 2017-04-02 김중애 1,8701
116857 ♣ 12.16 토/ 함께 아파하시려고 오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12-15 이영숙 1,8704
1198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금요일)『 내 ... |2| 2018-04-19 김동식 1,8700
120918 ▣ 연중 제9주간 [06월 04일(월) ~ 06월 09일(토)] 2018-06-04 이부영 1,8700
122068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(이사26,7-9,16-19) 2018-07-19 김종업 1,8700
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 2018-07-24 김중애 1,8702
123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수요일)『 많 ... |2| 2018-09-04 김동식 1,8702
130963 삶이란 그런 것이다 |1| 2019-07-09 김중애 1,8701
1323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일탈이 용납될 수 있는 조건 |3| 2019-09-06 김현아 1,87010
14054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(루카 5,31-39) 2020-09-05 김종업 1,8700
140983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2020-09-24 김중애 1,8701
2009 검은 성모님을 이제야 알아뵈었습니다. |1| 2019-01-28 박건영 1,8701
50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 |10| 2009-11-02 김현아 1,86924
103186 사랑과 순종 2016-03-16 김중애 1,8690
142277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것은 성전정화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날마다 성전에서 ... |1| 2020-11-19 김대군 1,8690
146030 자기가 모르는 신앙의 맹점 2021-04-12 강만연 1,8691
1632 성목요일 미사중에 있었던 체험입니다 2013-03-29 박관우 1,8690
2695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.(8/27) 2001-08-27 노우진 1,86816
2696     [RE:2695][멜로디]화이팅!!*^^* 2001-08-27 정혜수 1,4363
2698     [RE:2695]반갑습니다. 2001-08-27 상지종 1,1335
3801 성경의 핵은.... 2002-06-29 박선영 1,8682
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2002-07-16 이풀잎 1,8688
6453 복음산책 (성녀 스콜라스티카) 2004-02-10 박상대 1,86814
7850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|2| 2004-09-01 박용귀 1,86811
89702 ▒ - 배티 성지, 성령 강림 대축일, -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 ... |1| 2014-06-07 박명옥 1,8687
110455 3.2." 자신을 버리고 날 마다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~ " - 파주 올 ... |1| 2017-03-02 송문숙 1,8680
118229 [교황님미사강론]봉헌 생활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다:전문[2018년2월2일금 ... |1| 2018-02-11 정진영 1,8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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