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81 원수를 사랑하라. 2021-03-12 이경숙 7862
100105 어쩔수없는 일 2021-09-19 이경숙 7860
10077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02 장병찬 7860
101402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7860
2809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. 2001-02-17 안창환 78511
25314 어서 오십시오. 주님! 2006-12-15 최윤성 7854
80050 동토의 계절 2013-11-08 김영식 7854
81841 사랑아 2014-04-22 이경숙 7851
82288 신발 한 짝 |1| 2014-06-21 김영완 7855
82672 말은 안했지만.../ 역시 돌보다 쌀이 더 많다. |2| 2014-08-24 원두식 7855
83387 왜군과 전라 좌수군들 |1| 2014-12-07 유재천 7853
83910 [힐링영상] 봄이 오는 길목 |1| 2015-02-14 강태원 7855
85757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|3| 2015-09-13 김현 7850
85814 ☆가을햇빛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9-20 이미경 7854
85933 왜요?.... 네.... 2015-10-03 정명철 7851
86294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015-11-16 김현 7851
86657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16-01-02 김현 7851
88502 노력과 성취 2016-09-24 유재천 7853
89796 부활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활기를 찾자! 2017-04-17 유웅열 7851
91789 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으로 |1| 2018-03-03 이부영 7851
92788 문제도 답도 내 안에 있습니다 2018-06-11 강헌모 7851
92897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2018-06-25 김현 7851
93082 “청소년 창작물까지 종북몰이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라 2018-07-17 이바램 7850
95222 오늘 |1| 2019-05-20 이경숙 7852
96394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7850
96467 행복을 위해서 |2| 2019-11-21 유재천 7852
96892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2) |1| 2020-02-12 장병찬 7850
99474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7850
101326 ★★★† 제7일 -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마리 ... |1| 2022-09-06 장병찬 7850
102244 ? 2023-03-03 이경숙 7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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