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877 두 손들고 찬양합니다 2017-08-13 최용호 1,8801
116515 2017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2017-11-30 김중애 1,8800
11711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2-27 노병규 1,8805
118857 3.9.강론 .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18-03-09 송문숙 1,8800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 2018-03-13 김중애 1,8805
119537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2018-04-06 김중애 1,8800
122068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(이사26,7-9,16-19) 2018-07-19 김종업 1,8800
122099 이기정사도도요한신부(번데기 앞 주름잡기보다 심했죠.) 2018-07-20 김중애 1,8801
122481 8.7."나다 두려워 하지 마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8-07 송문숙 1,8800
1242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... 2018-10-14 김중애 1,8805
124580 [예수 성심]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8-10-28 김철빈 1,8801
126715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.. 2019-01-11 김중애 1,8800
131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5) 2019-08-05 김중애 1,8806
13515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9| 2020-01-07 조재형 1,88012
135332 시몬의 장모 열병을 고치시다 (마르1,29-38) |2| 2020-01-15 김종업 1,8801
136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착 ... |4| 2020-02-26 김현아 1,88010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2020-03-17 김중애 1,8807
137859 4.28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(요 ... |1| 2020-04-28 송문숙 1,8803
1383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9 김명준 1,8803
139255 침묵하면 아름답다! 2020-07-03 김중애 1,8801
1401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모 승천 대축일)『성모 승천』 |1| 2020-08-14 김동식 1,8800
14074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9-13 주병순 1,8801
14110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4 -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2 (인도) |1| 2020-09-30 양상윤 1,8800
141112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2020-09-30 김중애 1,8801
5728 참 웃기는 아줌마 2003-10-17 마남현 1,87913
6015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할 이유 2003-11-24 배순영 1,87911
48314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2009-08-14 노병규 1,87917
89731 회개란 무엇인가? (2,37-41)|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6-09 강헌모 1,8794
104011 생활 성서사 ※-<† 부활5주간 수요일, '내가 가장 아름다워질 때'>- ... |1| 2016-04-27 김동식 1,8793
109501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|1| 2017-01-19 주병순 1,8791
166,198건 (626/5,5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