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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74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예수님(有無相通 마을 방문기) |15| 2006-05-05 권태하 77825
99250 ★ 둘째 녀석~ 첫 생일에 함께 할~』 |21| 2006-05-10 최미정 77830
112909 뒷북맨...과...동동구리무.. 2007-08-22 김광태 7782
116304 나주, 그리고 부활 |18| 2008-01-13 신희상 7789
116319     98년1월1일,01년5월5일, 05년5월5일(다 알고 있는 사실) 2008-01-13 정찬훈 1980
116305     Re:나주, 그리고 부활 2008-01-13 구본중 3291
116310        구본중님의 Re:나주, 그리고 부활 |3| 2008-01-13 박광용 2671
116312           이제는 나주언급을 더이상 하지 않는것이 상책입니다. |11| 2008-01-13 이성훈 3386
116311           Re:구본중님의 Re:나주, 그리고 부활 |1| 2008-01-13 구본중 2172
11631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구본중님! |1| 2008-01-13 이성훈 2744
124869 나주성모 관련된 분들을 고발합니다. |8| 2008-09-20 송진욱 7784
131116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! |6| 2009-02-17 황중호 77818
152693 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유철희 7787
152856 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5 이재은 1710
152814     마음은 굳히고 눈은 막고 계신 것 아닌가요? 2010-04-14 박재석 1513
152735     만원으로 바꾸시지요... 2010-04-13 임봉철 2864
152725     Re:미워서 사랑을 포기한다? 2010-04-12 김복태 2871
152721     Re:사제가 미워질때는 2010-04-12 박영진 3931
152694 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문병훈 54122
152714    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유철희 3486
152813           먼저 국민에게 예의를 다해야 할텐데.. 2010-04-14 박재석 1501
173464 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77822
173471 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김광태 40410
173491           Re:헛소리...(추가) 2011-03-29 김광태 2358
17351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 얘긴 아까 다른 분이 다 하셨고... 2011-03-30 김광태 1694
173477        Re:결국은 태클걸기 위한 것이었다? 2011-03-29 홍세기 27613
173479           바로 보셨습니다 2011-03-29 이덕원 2609
17351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바로 보셨습니다 (내 대신 답변까지 알아서 해주셨네요 ^^) 2011-03-30 김광태 1943
173475    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26011
173467 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조정제 25510
173484    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이상훈 2436
173472        작년에 이성훈신부님께서 올려주신글.. 2011-03-29 안현신 3824
179917 불량대학으로 낙인찍힌 인천가톨릭대학교의 변명??? |15| 2011-09-16 홍세기 7780
179985     Re:불량대학으로 낙인찍힌 인천가톨릭대학교의 변명??? 2011-09-19 김영호 1490
203860 들불같이 번져나가고 외쳐지리라! 2014-02-05 양명석 77813
20980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29 손재수 7784
215500 20세기까지는 경쟁, 21세기부터는 상생(서로 윈윈) 2018-06-11 변성재 7781
216796 [그와 나]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8-11-15 김철빈 7780
216867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8-11-24 주병순 7781
221542 성경쓰기 |2| 2020-12-21 임계선 7780
227528 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7780
9857 원숭이 이야기를 하신분께...((은종이형을 기억하며..) 2000-04-03 조진환 77730
9861     [RE:9857]"박"자도 몰랐던 사람입니다. 2000-04-03 정병일 2531
14829 "살인하지 못한다" 2000-11-01 김수호 77749
27668 박묘양님. 소공동체란? 2001-12-18 허누리 77733
42503 천주교는 귀족의 종교인가요 2002-11-02 김성미 77735
42504     [RE:42503]김성미님 2002-11-02 안철규 41929
42509        [RE:42504]저도 부끄럽습니다. 2002-11-02 남궁록 1985
42532           [RE:42509]말꼬리잡다니요 2002-11-03 안철규 1374
49489 일류 검사들에게 다운당한 3류 대통령 2003-03-09 신의섭 77721
50087 + 를 안테나로 이현철 신부님께 2003-03-22 김은정 77712
50088     [RE:50087]김은정님께. 2003-03-22 황미숙 2182
50089        [RE:50088]안녕하세요 2003-03-22 김은정 1782
197416 성당 사무직원분에 대한 아쉬움 |3| 2013-04-16 최정은 7770
204425 허탕 !! |2| 2014-02-28 배봉균 7773
206158 연달아 대형참사와 공포의 질식사 |1| 2014-05-28 문병훈 7777
208996 2015년 성모성월을 보내며..... 2015-06-06 박관우 7771
210540 奴婢制度를 언급한 農隱 先祖의 漢詩를 소개합니다 2016-04-13 박관우 7770
215088 [현장] “한반도 평화의 봄이 온다” 촛불광장서 ‘평화통일’ 외친 사람들 |1| 2018-04-22 이바램 7772
215236 [삶안에]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... 2018-05-05 이부영 7770
21901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7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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