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646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/ 이채시인 신작시 2014-08-20 이근욱 7261
82645 개신교 목사님이 교황님 방한 이후 느낌을 |1| 2014-08-20 류태선 2,08117
82644 채워지지 않는 그릇 2014-08-20 원두식 1,2902
82643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자 |1| 2014-08-20 강헌모 7674
82642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014-08-19 김영식 2,5420
82641 앞으로 나오라고 애원?하시는 신부님 |3| 2014-08-19 류태선 2,5056
82640 사랑할 적엔 누구나 |1| 2014-08-19 강헌모 7720
82639 예수님 이야기 (한-영) 518 회 2014-08-19 김근식 4940
82638 ▷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용서하라 |3| 2014-08-19 원두식 2,5658
82637 안녕 ! 아가들아~ 2014-08-19 김원자 7120
8263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|2| 2014-08-19 김현 7462
82635 교황 프란치스코 미사전 행사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조수미 |3| 2014-08-18 김현 2,5787
82632 커피 한 잔의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8-18 이근욱 6590
82631 우리는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른다 |1| 2014-08-18 강헌모 7822
82630 ♡ 가정의 가치 |3| 2014-08-18 원두식 2,48510
82629 0816 시복식 참가 |1| 2014-08-17 최두호 2,4893
82628 ☆제대로 된 삶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8-17 이미경 7245
82627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십계명 |1| 2014-08-17 김영식 2,1538
82626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8-17 이근욱 4901
82625 일출과 노을 2014-08-17 고지윤 5173
82624 시복시성 의미와 절차 2014-08-17 강헌모 5793
82623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4-08-17 강헌모 5361
82622 ◇ 어머니를 대신하여 2014-08-17 원두식 5233
82621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2014-08-17 김현 5261
82620 교황님의 인자한 모습에 성당에 가보고 싶어요 |2| 2014-08-16 조현숙 2,4991
82619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, 외 1편 / 이채시인 2014-08-16 이근욱 4290
82618 ▷ 남편이 미울 때마다 |3| 2014-08-16 원두식 2,1965
82617 드디어 교황님 오시다 ! |4| 2014-08-15 유재천 6620
82616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한 꽃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8-15 이근욱 4990
82615 교황님의 한국방문을 환영합니다 |1| 2014-08-15 강헌모 5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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