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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17 불량대학으로 낙인찍힌 인천가톨릭대학교의 변명??? |15| 2011-09-16 홍세기 7600
179985     Re:불량대학으로 낙인찍힌 인천가톨릭대학교의 변명??? 2011-09-19 김영호 1450
194379 천주교 마산교구, 사제 영명축일·은경축 행사 등 간소화 권고 2012-12-04 신성자 7600
203270 예수/ 예수님 어느때 각각 쓰일 수 있나? |5| 2014-01-12 이정임 7604
208819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7602
209187 신앙고백 |1| 2015-07-05 변성재 7600
215669 주일학교 인원 두세 배 늘리기 운동!! 2018-07-04 변성재 7600
215878 비판과 비난을 구별 못하는 사회 2018-08-01 이바램 7602
215901 운영자님께,, 문의 드립니다. |1| 2018-08-03 윤정기 7600
226622 세상사업을 위한 교회 |7| 2022-12-04 유경록 7603
226626     교리와 진리 비교 ☞ 교리는 진리는 아닙니다. |3| 2022-12-04 홍성자 1912
227447 주여! 대한민국을 버리지 마옵소서 |4| 2023-03-08 양남하 7602
227892 왜 할머니는 전 재산을 ‘임영웅’에게 주고 싶다고 했을까? 2023-04-29 강칠등 7601
13858 만년총각신부님과 만년처녀 수녀님들에게... 2000-09-11 김춘애 7597
15857 아버지의 집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라 2000-12-21 박경수 75942
24175 ★ 어떻게 해야 하나요? 2001-09-09 고유미 75910
24176     [RE:24175] 기도보다 급한 것.. 2001-09-09 박철순 1701
24177        [RE:24176]하지만... 2001-09-09 고유미 1221
27960 함께 강의를 받으며... 2001-12-29 김지선 75951
27971     [RE:27960]★우리 함께 할수 있음에!』 2001-12-29 최미정 28120
28046     [RE:27960]괜한 걱정을 2001-12-31 문형천 1421
33865 스테파니아씨를 위한 작별인사 2002-05-24 장정원 75930
33867     [RE:33865]귀여운 정원이~』 2002-05-24 최미정 18610
36992 [파라과이] 걱정입니다. 2002-08-07 이희경 75913
37004     [RE:36992]벌써 한가지는 고쳐졌다. 2002-08-07 조형권 34111
50087 + 를 안테나로 이현철 신부님께 2003-03-22 김은정 75912
50088     [RE:50087]김은정님께. 2003-03-22 황미숙 2172
50089        [RE:50088]안녕하세요 2003-03-22 김은정 1772
51122 사이비 교사의 학습지도 소동! 2003-04-15 김지선 75950
57503 명동성당성물방에관한글들.. 2003-10-02 김윤영 75911
64588 함세웅 신부님께. 2004-04-02 김영희 75938
112979 "하느님은 어디에..." 50년을 고뇌한 마더 데레사수녀, 외 읽어볼만한 ... |2| 2007-08-25 서영숙 7596
157304 행동하는 신앙도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되어야겠어요 2010-07-09 이정희 75918
157363     이정희님에게 묻겠습니다. 2010-07-10 장세곤 1998
157349     남의눈에 티보다 2010-07-10 문병훈 31413
157329     1 2010-07-09 김창훈 1929
157334        그런 시위는 왜 청와대앞에가서 합니까? 2010-07-10 김은자 19410
157327     일부 공감 2010-07-09 곽일수 1928
157307     . 2010-07-09 이효숙 24711
157321        그래서 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? 2010-07-09 김은자 24912
186794 명동성당 "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" |4| 2012-04-14 송성준 7590
202878 황거와 고궁 아사구니 2013-12-24 유재천 7590
20367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4-01-28 주병순 7591
204619 나팔을 불지말고... 2014-03-10 양명석 7598
207265 우리의 위기 |1| 2014-09-10 유재천 7596
209510 우리 역사의 변화 2015-08-31 유재천 7591
20980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29 손재수 7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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