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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063 개신교가 본 나주성모님집 2003-08-20 안영희 76216
56084     자매님 반갑습니다. 2003-08-20 하경호 1521
56614 천사의 계급(명칭)--4 (필독) 2003-09-03 정광필 7622
96729 호버링(hovering) 4 |4| 2006-03-14 배봉균 7626
126711 ** (제4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11-03 강수열 7622
128393 나주 문제가 신앙교리성으로 이관되었다 하는 것은... |5| 2008-12-12 황중호 76215
128404     Re:추가로 자동파문이라 하는 것은... |1| 2008-12-12 황중호 38012
134970 방 신부님과 굿자만사 회원님들과 봉하 빈소에서 연도를 바치고 와서 |30| 2009-05-25 한상기 76219
157304 행동하는 신앙도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되어야겠어요 2010-07-09 이정희 76218
157363     이정희님에게 묻겠습니다. 2010-07-10 장세곤 1998
157349     남의눈에 티보다 2010-07-10 문병훈 31413
157329     1 2010-07-09 김창훈 1929
157334        그런 시위는 왜 청와대앞에가서 합니까? 2010-07-10 김은자 19410
157327     일부 공감 2010-07-09 곽일수 1928
157307     . 2010-07-09 이효숙 24811
157321        그래서 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? 2010-07-09 김은자 24912
204619 나팔을 불지말고... 2014-03-10 양명석 7628
204763 (243) 내일이 춘분이라네요 |4| 2014-03-20 유정자 7624
206405 교황 프란치스코: 험담은 평화의 적입니다. |1| 2014-06-10 김정숙 7622
208819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7622
209134 아름다운 꽃 2015-06-26 김기환 7623
209135 하루!! 2015-06-27 이영숙 7621
209187 신앙고백 |1| 2015-07-05 변성재 7620
210295 내 사랑 2016-02-11 유재천 7621
21565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...의 뜻 2018-07-02 김신실 7620
215901 운영자님께,, 문의 드립니다. |1| 2018-08-03 윤정기 7620
22180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1 장병찬 7620
227892 왜 할머니는 전 재산을 ‘임영웅’에게 주고 싶다고 했을까? 2023-04-29 강칠등 7621
18300 ★ 등 보여주시는 한없는 사랑~~♡ 』 2001-03-05 최미정 76139
18315     [RE:18300]하느님의 사랑이... 2001-03-05 김성은 1342
18344     [RE:18300]늘 아름다운 글 2001-03-06 김수영 1211
18665 아-니, 신부님들께서 익명성의 긴장감을??? 2001-03-20 기쁨과희망사목원 7611
24175 ★ 어떻게 해야 하나요? 2001-09-09 고유미 76110
24176     [RE:24175] 기도보다 급한 것.. 2001-09-09 박철순 1701
24177        [RE:24176]하지만... 2001-09-09 고유미 1221
24334 그들은 왜 환호했나(오마이뉴스) 2001-09-14 정원경 76128
24349     [RE:24334] 2001-09-14 박요한 1506
24354        [RE:24349] 정말 그럴까요? 2001-09-15 정원경 13714
24376           [RE:24354]? 2001-09-15 원혜신 978
24386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24376]공존 2001-09-16 정원경 805
30701 십자가안테나(23)-영락교회성도님들, 쾌유를 빕니다. 2002-03-10 이현철 76113
32907 ★★★금구요한님과 우리예수님! 닮은점 다른점! 2002-05-07 서유경 76115
32911     [RE:32907]하하하 2002-05-07 정원경 30524
33561 퍼온 글 잘 읽었습니다. 2002-05-19 김지선 76150
33569     [RE:33561]김지선씨....거짓말로 사기치지마십시요! 2002-05-19 outsider 3388
64588 함세웅 신부님께. 2004-04-02 김영희 76138
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? (재 게시, 게시자: 홍성남) |14| 2009-04-24 박여향 76112
133494     Re:형제님...감사합니다.. |4| 2009-04-24 안현신 2014
133467     박여향형제님에게! |11| 2009-04-24 장병찬 4483
133478        Re:아주 웃기는 환시! |25| 2009-04-24 이성훈 54612
133500           . |1| 2009-04-24 장선희 3170
13350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좋습니다. |15| 2009-04-24 이성훈 3333
1335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진추가 |6| 2009-04-25 이성훈 3117
13352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04-25 장선희 2610
1335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. |1| 2009-04-25 이성훈 1752
1335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|3| 2009-04-25 이성훈 1713
133484           Re: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|3| 2009-04-24 이성훈 29011
133483           이성훈 신부님의 글 <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>를 옮깁니다~^^ |2| 2009-04-24 김복희 3427
133470        장병찬님...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... |1| 2009-04-24 박광용 2838
133464     Re:“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”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 |6| 2009-04-24 박여향 5457
133465        Re: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|8| 2009-04-24 박여향 3848
145476 구약의 절기(과월절/초실절/오순절)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. 2009-12-22 송두석 7619
186794 명동성당 "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" |4| 2012-04-14 송성준 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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