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48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18-06-19 김현 7820
94706 평생 곁에 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|2| 2019-03-01 김현 7823
94983 하느님 그리고 하늘나라 2019-04-14 장홍주 7820
95045 건강.......촛불 |1| 2019-04-24 이경숙 7821
95767 '결전의 날' 홍콩... "경찰이 건들지 않으면 충돌은 없다" 2019-08-19 이바램 7820
96418 ★ 천국, 지옥, 연옥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6 장병찬 7820
98259 모자람으로 보면 다부족해 보입니다 |1| 2020-11-04 김현 7822
9892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28 장병찬 7820
100108 몽골 만두집에서 김치가 해낸 일 2021-09-19 김영환 7820
100214 알쏭달쏭 피뢰침~♬ (순례길57처 참회와 속죄성당) |2| 2021-10-12 이명남 7821
101412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09-27 장병찬 7820
40598 연차 총 친목회 |2| 2008-12-13 황현옥 7817
53031 서해 섬 (5) - 제부도해안산책로, 나리난초, 병아리난초 |2| 2010-07-07 노병규 78111
83490 "나는 과연 몇째 아들 일까요? " |6| 2014-12-21 박춘식 7814
83796 희망을 주는 일들 |1| 2015-01-31 유재천 7813
84400 봄과 함께 오신 당신 |3| 2015-04-01 강헌모 7810
85735 노화 억제에 좋은 사과 껍질 |2| 2015-09-12 유재천 7811
86081 살자, 웃자, 그리고 사랑하자 |2| 2015-10-21 강헌모 7814
86232 "아버지가 그랬던 이유" |2| 2015-11-08 김동식 7810
86304 단풍속의 양재숲 ① |1| 2015-11-17 유재천 7812
86881 남편들은 이글을 읽고 반성하시기를..........^^ 2016-02-03 김현 7810
89115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,,등 크리스마스 시 6편 2016-12-22 이근욱 7811
89688 시대의 변화 2017-03-31 유재천 7811
92523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.. 뭐라고 부르죠? |1| 2018-05-09 김현 7813
92768 [영혼을 맑게] 열등감과 우월감 2018-06-09 이부영 7811
93608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7810
94491 작은사랑이 기적을 일으킨다. |3| 2019-01-24 김현 7812
96272 늙어가는 모습은 똑 같더라 |1| 2019-10-22 김현 7811
96575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|2| 2019-12-07 김현 7814
98889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|2| 2021-01-25 강헌모 7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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